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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본격 시행

  • 등록 2026.09.10 09:47:1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성모병원은 이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 전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편리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명지성모병원’ 공식 채널을 검색한 후 채팅창에 ‘예약’을 입력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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