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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감사한마당’ 성료

  • 등록 2026.09.10 09:20:4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일 수요일, 베뉴비안 예식장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18명을 비롯해 김진만 부구청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만 부구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건강하고 아름답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른 어르신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귀여운 아이들의 율동과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마음까지 젊어지는 듯한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영등포구지부(대표 김기화) 단원들의 신명 나는 국악 무대와 신대림 어린이집 아동 11명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어우러져 세대 간의 따뜻한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냈다. 공연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진용숙 관장은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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