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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의동청소년지도협, 여의도고 찾아 학교폭력·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 등록 2026.09.10 09:40:5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여의동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 지난 9월 8일 여의도고등학교를 방문해 여의동주민센터와 함께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불법 합성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여의동주민센터는 여의도고등학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업을 응원했다.

 

 

여의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학교폭력과 딥페이크 범죄는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여의동주민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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