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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구민의 날’ 맞아 풍성한 축제와 통큰 할인 혜택 가득

  • 등록 2026.09.11 09:22:4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이 다 함께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통큰 구민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9월 28일은 1946년 영등포구가 서울시에 편입된 날을 기념하는 ‘구민의 날’이다. 구는 1996년 조례 제정 이후 매년 구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은 9월 17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각계각층의 구민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김정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 태권도시범단과 영등포문화원의 풍물놀이·한국무용 식전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구민헌장 낭독 ▲헌법도시 선언문 낭독 ▲명예구청장 위촉 ▲구민상 시상 ▲구립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구민의 노래 제창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구민의 날 주간을 맞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풍성한 행사도 펼쳐진다. ▲12일, ‘영등포 어린이가족 축제 영등포 놀장’ ▲‘영등포 청년 야장’과 12일~13일, ‘정원토크콘서트&그린시네마’ ▲18일~19일, ‘영등포 원조 맥주 축제’와 ‘구민 노래자랑’ ▲20일, 안양천 신정교 육상트랙구장에서 ‘걷기 대회’ 등 구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아울러 생활 밀착형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90억 원 규모의 영등포사랑상품권 발행(16일 오후 3시) ▲롯데시네마 영화 티켓 및 콤보 간식 각각 2천 원 할인(28일~다음 달 2일) ▲주렁주렁 동물원 영등포점 입장료 50% 할인(14일~30일) ▲19개 일반음식점 이용료 할인 및 서비스 제공(14일~30일) ▲25개 미용업소 이용료 할인(14일~20일) 등 구민 체감형 혜택을 다채롭게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혜택 정보는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총무과(02-2670-3315)로 하면 된다.

 

조유진 구청장은 “제31회 구민의 날은 30년을 넘어 더욱 성숙한 영등포의 미래 비전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축제를 즐기고 풍성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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