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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캣츠아이 신보 흥행…英 싱글 18·41위, 앨범 33위

  • 등록 2026.09.12 11:55:33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8위로 7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전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한 41위로 4주 연속 차트에 포함됐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 '와일드'는 앨범 차트 '톱 100'에서 열한 계단 하락한 33위로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가사와 과감한 뮤직비디오가 특징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캣츠아이는 이 앨범으로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58위로 64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차트 '톱 100'에서 99위로 25주 연속 차트에 올랐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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