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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고 구정질문

  • 등록 2026.09.16 14:44:5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6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질문자로 나선 임헌호(당산1동, 양평1·2동)·황진환(신길1동·여의동) 의원은 조유진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현안과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 및 제안과 함께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는 행정을 구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임헌호 의원은 ▲현장 민원실 ▲민회 ▲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 ▲데이터센터 건축 인허가 ▲인사운영권 등 구정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앞으로 4년 동안 영등포 구정을 법과 질서를 지키고 주어진 권한은 책임 있게 행사하며 주민에게 그 결과로 책임 있는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18개 동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그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와 결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며 “정책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고, 말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황진환 의원은 ▲영등포구 교육정책의 철학과 기본 방향 ▲서울 서남권 교육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목표 ▲임기 내 교육 분야 핵심 성과지표 및 목표 ▲영등포구 대학 진학률 현황과 경쟁력 진단 ▲관외 사교육 의존 실태와 지역 내 교육경쟁력 강화방안 ▲영등포 교육성과지표 구축 및 성과관리 체계 마련 ▲영등포형 진로•진학 통합지원체계 구축 ▲지역 산업•문화 인프라 연계 미래인재 육성방안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안전망 강화 ▲도서관 청소년시설의 지역 교육플랫폼 기능 강화 ▲미래교육재단 장학사업의 실효성 강화 및 운영 개선 ▲국제학교•외국인학교 유치 추진 방향 ▲영등포 교육발전 10개년 계획 및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 제언했다.

 

 

황 의원은 “교육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영등포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영등포,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우리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영등포로 만들어야 한다”며 “교육을 단순한 복지 사업이 아닌 영등포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투자로 인식해달라”고 강조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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