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6.6℃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2.5℃
  • 맑음대구 14.7℃
  • 구름많음울산 17.8℃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8.8℃
  • 맑음강화 11.3℃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2.7℃
  • 구름많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정치

양송이 서울시의원, 신길뉴타운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식 참석

  • 등록 2026.09.18 10:31:34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어울숲근린공원에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놀고, 쉬어갈 수 있는 ‘아이마음 놀이터’가 들어선다.

 

서울시의회 양송이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17일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어울숲근린공원에서 열린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첫 삽을 함께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민석 국회의원, 현대해상 정경선 부회장,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구 관계자, 현대해상 및 사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해상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약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되는 ‘아이마음 놀이터’에는 도서 및 놀이공간,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3월 준공 및 시설 개관·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5년 10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영등포구·현대해상·루트임팩트·코끼리공장 간 업무협약, 건축물 입지평가, 공원조성계획 변경,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착공에 이르렀다.

 

특히 김민석 의원이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살피고 현재의 어울숲근린공원 부지를 사업 대상지로 추천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김민석 국회의원은 착공식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님들도 함께 책을 보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신길뉴타운에 만들어지게 돼 뜻깊다”며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고 가족들이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후원하는 현대해상에 대해서도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큰 규모의 사회공헌을 결정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서울의 첫 번째 아이마음 놀이터가 좋은 사례가 되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송이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는 학교와 교육뿐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껏 놀고,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도 중요하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휴식공간이 신길뉴타운에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착공식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건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소통하면서 실제 주민들이 편안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만들어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양송이 부위원장은 “아이마음 놀이터가 기존 어울숲근린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 좋은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변의 단차 등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도 함께 살펴보겠다”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놀이가 있는 공간, 부모에게는 쉼과 여유가 있는 공간,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