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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 등록 2026.09.21 17:26:5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21일 영등포 전통시장과 대림동 우리시장을 차례로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길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은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을 찾아온 주민들과 덕담도 나누고,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김길자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상권을 지켜주시는 상인 여러분이 바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성이 가득한 전통시장은 정겨운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싱싱한 먹거리와 정겨운 인심을 느끼시고, 상인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씀도 전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번 추석 명절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의 정을 나누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여 민생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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