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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 원 확보

- 김민석 국회의원과 학교 현안 협의
- 신대림초·대동초·대영초·영림초 등 현장 점검 거친 '맞춤형 예산’
- “확보된 예산의 신속 집행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할 것”

  • 등록 2026.09.23 09:29: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천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천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천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천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동안 신대림초등학교, 대동초등학교, 영림초등학교, 대영초등학교 등 지역 학교를 꾸준히 방문해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해 왔다.

 

 

 

특히 노후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 디지털 교육환경 등 학교별로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파악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의원은 이 과정에서 김민석 국회의원과도 지역 학교 현안과 필요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서울시의회 차원의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

 

양송이 의원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학교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고,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작은 불편과 안전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며 “이번 예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살피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꼼꼼하게 듣고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시설 개선은 단순히 건물을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교직원의 교육활동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투자”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양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이 확보된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신속하게 집행되고 학생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도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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