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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두고 민생․안전 현장방문

  • 등록 2026.09.23 09:57:1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9월 22일 오후 2시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 시민 안전을 점검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연휴에도 소방서를 지킬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 침체와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임만균 의장은 관악소방서 현황 및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보며 소방대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이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은 더 넉넉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소방대원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현장 지원, 처우 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근 전통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장은 추석 대목 앞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사)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한 뒤에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시장에서 화기, 전기 사용이 특히 늘어나는 명절에는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상인 여러분이 더 신명나게 장사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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