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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의원, 추석 앞두고 영등포역 방문… 호남·전라선 KTX 정차 현황 점검 및 귀성객 환송

코레일·SR 통합 후 영등포역 정차하는 호남·전라선 KTX 열차 운행 및 철도이용 환경 살펴
“서울 서남권 철도이용 편의 크게 증대…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 높아질 것”

  • 등록 2026.09.23 15:32: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 영등포역을 방문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환송인사를 전하고 영등포역에 새롭게 정차하게 된 호남·전라선 KTX 고속철도 이용현황과 철도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채현일 의원은 영등포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전하는 한편, 고속철도 통합으로 영등포역에 새롭게 정차하게 된 호남·전라선 고속철도 운행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부터 KTX와 SRT 통합 이후, 영등포역에 호남 전라선 KTX 열차가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함에 따라 새로워진 철도운행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귀성길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주당 좌석공급이 11만 6천석 확대됐으며, KTX 운임 평균 10% 인하 및 ‘코레일+’ 통합 앱 도입 등 철도서비스에 전반에 걸친 개선이 이루어졌다.

 

 

채현일 국회의원은 “추석을 맞아 영등포역을 이용해 고향을 찾으시는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드리고자 현장을 찾았다”라며, “영등포역에 호남·전라선 KTX가 정차하게 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영등포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이로 인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더욱 증대되었으며, 앞으로 영등포역이 수도권 서남권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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