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 영등포역을 방문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환송인사를 전하고 영등포역에 새롭게 정차하게 된 호남·전라선 KTX 고속철도 이용현황과 철도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채현일 의원은 영등포역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명절인사를 전하는 한편, 고속철도 통합으로 영등포역에 새롭게 정차하게 된 호남·전라선 고속철도 운행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에게 이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부터 KTX와 SRT 통합 이후, 영등포역에 호남 전라선 KTX 열차가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함에 따라 새로워진 철도운행 현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귀성길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 통합으로 주당 좌석공급이 11만 6천석 확대됐으며, KTX 운임 평균 10% 인하 및 ‘코레일+’ 통합 앱 도입 등 철도서비스에 전반에 걸친 개선이 이루어졌다.
채현일 국회의원은 “추석을 맞아 영등포역을 이용해 고향을 찾으시는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드리고자 현장을 찾았다”라며, “영등포역에 호남·전라선 KTX가 정차하게 되면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들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이동하지 않고 영등포역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이로 인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가 더욱 증대되었으며, 앞으로 영등포역이 수도권 서남권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