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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채현일 국회의원, 추석 맞이 영등포전통시장 민생 방문

- 구청장 시절 아케이드 설치 등 환경개선 이어 서남권 대표 시장으로의 도약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 등록 2026.09.24 09:16:31

 

[영등포신문=이해남 TV서울 서울2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오후, 지역 시·구의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를 진행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둔화, 유통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추석 대목을 맞이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현일 의원은 제수용 닭, 햇과일, 생선, 나물 등 명절 물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며 상인 및 시장을 찾은 구민들과 따뜻한 안부와 덕담을 나눴다. 장보기를 마친 후에는 오랜 단골가게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개점 70주년(1956년 개시)을 맞이한 영등포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새벽배송 등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 채 의원은 현장에서 장사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채 의원은 영등포구청장 재임 시절,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중앙 통로 노점을 정비하여 통행로를 넓히는 등 시장 환경 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채 의원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에서도 영등포전통시장이 서남권 대표 시장으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채현일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골목상권이 살고, 비로소 지역경제 전반에 따스한 온기가 돌 수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많은 시민들이 정과 인심이 넘치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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