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20.4℃
  • 구름많음대전 19.8℃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17.0℃
  • 흐림제주 22.3℃
  • 맑음강화 17.4℃
  • 맑음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7.8℃
  • 맑음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 등록 2026.09.29 08:50: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에서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공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어른은 편히 쉬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축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채운다. 먼저 마술쇼, 풍선 공연, 연기 대포 등 개막 공연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원처방’, ‘가족친화’, ‘기후변화와 친환경’ 등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는 ‘가을빛을 물들여요’, ‘신기한 곤충 돋보기’ ▲가족의 팀워크를 다지는 ‘숲속 꼬마 한의사’, ‘고무줄 타고 폴짝폴짝’ ▲‘풀밭 속 초록보물(네잎클로버) 찾기’ ▲칠엽수 열매 껍질을 활용한 ‘자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나만의 가족 화분 만들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화분에 흙을 채우고, 식물을 심어 가족만의 의미를 담은 화분을 정성껏 완성한다. 완성된 화분 중 원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5팀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해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옆 원형광장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민속놀이 체험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을 찾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단, ‘나만의 가족 화분 만들기’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조유진 구청장은 “도심 속 숲과 정원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라며 “선선한 가을날, 온 가족이 영등포공원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