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 405명을 대상으로 영양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재가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성껏 준비한 키트 및 명절 인사를 전달했다.
전달된 영양키트에는 ▲갈비탕 ▲소고기죽 ▲전복죽 ▲누룽지닭백숙죽 등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 중심의 식사류와 ▲김 ▲라면 ▲약과 ▲쌀강정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간편 먹거리까지 총 8종의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명절 동안 든든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채워졌다.
유지연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영양키트가 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일상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영양키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면서 외로움이 더 커졌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든든한 보양식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마음까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