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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식품 테크 기업 더자란, 서울 사랑의열매에 600만 원 기부

  • 등록 2026.09.29 09:41:3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농식품 테크 기업 더자란(공동대표 왕두호·임혜빈)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6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더자란이 바질페스토 브랜드 ‘프롬워터’를 시작하면서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해 온 일명 ‘바질 저금통’을 통해 마련됐다. 더자란은 프롬워터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하고, 고객들의 따뜻한 후기가 이어질 때에도 감사의 마음을 더해 조금씩 기부금을 모아왔다. 이렇게 차곡차곡 모인 금액은 총 600만 원이다.

 

왕두호·임혜빈 더자란 공동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프롬워터를 구매하고 응원해주신 고객분들이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 가을이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계절인 것처럼, 저희에게 지난 봄과 여름의 결실은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마음이었다. 그 결실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더자란에 감사드린다”며 “더자란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자란은 경기 김포에서 설립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으로, 수직재배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고 수제 바질페스토 브랜드 ‘프롬워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특허 3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농식품 벤처육성 집중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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