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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춘선 서울시의원, 초등학생과 눈높이 질의응답

  • 등록 2026.09.29 11:51:0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초등학생들과 눈높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 어린이들은 조례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의장석 앞 발언대에 직접 서보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체험했다.

 

이어 본회의장 의원석에 둘러앉아 초등학생들이 박 의원에게 질문하고 박 의원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시의원이 하는 일과 서울시의회의 역할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물으며 지방의회가 시민의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대화 과정에서 의회가 시민의 일상과 동떨어진 곳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길을 가다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처럼 공동체를 위한 변화는 일상에서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본회의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질문하고, 의원과 대화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시민으로서의 실천을 함께 생각해보는 현장 체험의 시간이 됐다.

 

박춘선 의원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묻는 경험을 통해 의회가 우리 생활과 가까이 연결돼 있다는 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지방자치와 의회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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