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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애인 단체, 영등포구청 앞 권리예산·정책 보장 촉구 기자회견 열어

  • 등록 2026.09.29 14:49: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9월 29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 광장에서 영등포구 장애인 당사자들과 인권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및 자립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예산 수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영등포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영등포구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도입하라! 탈시설지원조례 제정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구청 측에 강력한 정책 변화를 호소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영등포구에서 시민으로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며 “영등포구가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적극 도입하고, 탈시설지원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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