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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산관리 특별강연’ 개최

  • 등록 2026.09.30 08:59:35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금융 전문가 ‘존 리’와 함께하는 ‘자산관리 특별강연’을 연다.

 

최근 자산 형성 방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다. 청년층의 첫 자산 형성부터 장년층의 노후 준비까지 전 세대에 걸친 금융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민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자산관리 노하우를 나누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금융·경제 분야의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존 리 대표(現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 前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가 나선다. 존 리 대표는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존 리의 금융문맹 탈출’, ‘엄마, 주식 사주세요’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하며 대중에게 ‘금융문맹 탈출’과 ‘가치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금융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존 리 대표는 ‘지금 당장 시작하는 자산 관리’를 주제로 90분간 강의를 펼친다.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전수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500명이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 시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구청장은 “청년들의 첫 자산 형성부터 중장년들의 노후 준비까지, 모든 구민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맨해튼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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