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23.0℃
  • 맑음서울 19.9℃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22.4℃
  • 맑음울산 25.4℃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26.7℃
  • 맑음고창 21.1℃
  • 구름많음제주 23.3℃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2.7℃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사회

㈜케이디텍·행복한향기, 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해 3천만 원 상당 물품 전달

  • 등록 2026.09.30 16:45:4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박영준 회장)는 9월 29일, ㈜케이디텍(김남기 대표) 및 봉사단체 ‘행복한향기’(최균범 회장)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즉석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 및 차담회는 구청장실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후원처인 ㈜케이디텍 김남기 대표, 행복한향기 최균범 회장, 회원 10여 명,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뒤 구청장실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연이어 차담회를 가지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전달된 3천만 원 상당의 간편식 밥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영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케이디텍 김남기 대표님과 행복한향기 최균범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삐딱한 전역모'에 부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한때 운동선수에겐 20대 시절이 '황금기'인 만큼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돌이켜보니 다른 청년들에게도 20대는 똑같이 소중한 시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안씨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경찰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20대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라리 입대 연령을 늦춰주거나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안씨와 같은 여론에 불을 붙였다.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주는 게 타당하냐는 질문이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모(27)씨는 "과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이 중요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국위선양이 공정한 병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