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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26년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9.30 11:16:3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30일 오전 영등포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가 열렸다.

 

지역치안협의회는 법 질서 확립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민 생활 안정 및 지역치안 안건 등에 대해 유관기관의 상호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위원장인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자 구의회 의장, 여진용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방연호 영등포우체국장, 이신철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구춘회 새마을회장, 염동원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오세경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관내 각 유관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참석위원 소개 및 인사말, 주요 협업사례 소개, 협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신임 위원인 방연호 우체국장과 오세경 자율방범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치안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기반 구축 ▲관내 거주자우선주차구역면 스토퍼 설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시설 강화 협조 요청 ▲영등포 집창촌 재개발 추진에 따른 보행환경 개선 ▲범죄피해지 임시 주거비 지원안 ▲안심귀갓길 신규 조성 및 운영 협조 요청 ▲고시원 골목길 안전한 보행환경 디자인 조성 ▲대림역 인근 상가 음주운전 단속 협조 요청 ▲영등포구 관내 학교폭력 협조 요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안은 나와 너가 없다. 모든 기관들이 힘을 합쳐서 영등포의 질서와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를 통해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지역치안이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길자 의장과 여진용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도 “구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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