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에서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주거 취약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주거 취약 어르신 515명에게 식료품 4종을 전달하고, 15명에게는 쌀 10kg을 추가 지원해 명절 식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왔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 8명이 직접 어르신을 만나 물품과 함께 명절 인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디지털 활용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디지털 사이니지, 키오스크를 설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직접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영숙 관장은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식탁을 채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편리하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