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제20기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열띤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원 워크숍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기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기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감사를 역임한 이규선 부의장, 구태회 수석부회장, 윤관식 부회장, 진장권 간사장 등 20기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임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문위원 간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다져 지역 평화통일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임원진은 천년고찰인 영광 불갑사와 원불교 창시의 역사를 간직한 원불교 영산성지, 백제 불교 최초 침류왕 때 창건한 백제 불교 최초 도량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역사 및 종교·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상호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역대 20기 협의회의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탐방 일정을 마친 후 한천희 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20기 임원 워크숍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에도 한층 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규선 부의장도 “20기 감사로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와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