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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기 임원 워크숍 참석

  • 등록 2026.09.30 17:48: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부의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제20기 임원 워크숍에 참석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열띤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원 워크숍은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기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역사·문화 탐방을 통해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기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감사를 역임한 이규선 부의장, 구태회 수석부회장, 윤관식 부회장, 진장권 간사장 등 20기 주요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임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문위원 간의 결속을 더욱 단단히 다져 지역 평화통일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워크숍 기간 동안 임원진은 천년고찰인 영광 불갑사와 원불교 창시의 역사를 간직한 원불교 영산성지, 백제 불교 최초 침류왕 때 창건한 백제 불교 최초 도량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숭고한 역사 및 종교·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상호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역대 20기 협의회의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탐방 일정을 마친 후 한천희 회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20기 임원 워크숍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말에도 한층 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규선 부의장도 “20기 감사로서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와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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