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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10월 7일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등록 2026.10.01 09:49:02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영등포구의 출생아 수는 2,511명.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합계출산율은 0.71명으로 서울시 평균은 0.63명이다. 이에 구는 심각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율을 살기 좋은 도시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합계출산율 1.0 달성’을 목표로 임산부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출산·양육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온 사회가 임산부를 함께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의 특강이 열린다.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출산 전 알아두어야 할 건강관리, 출산 직후 산모의 신체 변화와 회복 관리법 등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참가자 사전 질문 중심의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태교콘서트는 여성 3인조 타악기 그룹 ‘PIK 타악기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따뜻한 울림의 마림바 연주를 선보인다. ‘결혼행진곡’, ‘사랑의 인사’,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친숙한 명곡들을 연주한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보는 ‘아빠의 첫 시작’ 체험부스, 영유아 건강간호사의 1: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홍보부스, 기념 포토존 및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임산부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심하며 아이를 키울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양육 친화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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