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5.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6.3℃
  • 맑음울산 26.9℃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7.5℃
  • 맑음고창 26.1℃
  • 구름많음제주 24.4℃
  • 맑음강화 23.7℃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3℃
  • 맑음경주시 28.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사회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 이만선 대표, 복지관 축제서 따뜻한 커피 600잔 나눔 ‘온정’

-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영등포동·더본코리아와 함께 영중종합사회복지관 행사에 커피 트럭 후원
- 지역 사회 소외계층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영등포의 따뜻한 등불 역할

  • 등록 2026.10.01 15:03:07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19일,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역 축제 ‘찾아봐영 둘러봐영 돌아봐영’ 행사에서 훈훈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 이만선 대표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커피 트럭을 전격 지원, 약 600여 잔의 신선한 커피와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차와 베이커리를 전문으로 하는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을 운영 중인 이만선 대표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쌀, 빵, 차, 음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인 ‘키다리 아저씨’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의 뜻깊은 나눔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황하영 영등포동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을 비롯해 더본코리아 본사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함께 커피 트럭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과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만선 대표는 “축제에 참여한 이웃들이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