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19일, 영등포구 영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지역 축제 ‘찾아봐영 둘러봐영 돌아봐영’ 행사에서 훈훈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 이만선 대표는 지역 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커피 트럭을 전격 지원, 약 600여 잔의 신선한 커피와 음료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차와 베이커리를 전문으로 하는 빽다방 영등포신세계점을 운영 중인 이만선 대표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해 쌀, 빵, 차, 음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영등포 지역의 대표적인 ‘키다리 아저씨’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의 뜻깊은 나눔을 격려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황하영 영등포동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을 비롯해 더본코리아 본사 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함께 커피 트럭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과 봉사의 의지를 다졌다.
이만선 대표는 “축제에 참여한 이웃들이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