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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안내

  • 등록 2026.10.01 15:53:2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내년부터 만 18세 청년의 국민연금 첫 1개월분 보험료를 지원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2009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국민연금을 통해 노후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는 국민연금에 처음 가입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노후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2027년 1월1일 이후 만 18세가 되는 2009년생 청년이다. 지원 대상자가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의 1개월분을 지원받게 된다.

 

사전 시청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며, 청년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고객센터(국번 없이 1355)를 통해서도 신청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등포지사는 관내 대상 청년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 등을 통해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석 지사장은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노후소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청년 시기부터 국민연금에 관심을 갖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가 지역의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대상 청년과 부모님께 제도의 내용과 신청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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