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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진행

  • 등록 2026.10.01 16:11: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시니어클럽(관장 최우호)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문화활동으로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에는 영등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944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 ‘인턴’​을 관람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평소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유진 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문화활동이 일자리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추석 연휴 직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행사에 함께해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문화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최우호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이 일자리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영화관람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추억과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문화활동과 참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와 영등포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와 일하는 즐거움을 바탕으로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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