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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회 비상임이사, 현장방문 나서

  • 등록 2026.10.01 16:26:0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9월 22일 이사회 비상임이사들이 신규 수탁·개관한 사업장 3개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사회 비상임이사가 신규 사업장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이사회 심의사항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이사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식 의장을 비롯해 3명의 이사가 참석했으며, 공단 본부를 출발하여 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제3스포츠센터,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비상임이사들은 각 사업장의 일반현황 설명을 듣고 현장 실사를 통해 시설 분위기와 설비 상태, 직원의 근무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신규 사업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비상임이사들이 신규 사업장의 운영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이사회 운영을 위해 현장과 가까이 교류하고, 공단 사업장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등 신규 사업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성황리 개최… 27개국 연사 참여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The 30th K-Speech World Contest)'가 10월 8일 오전 9시, 여주 세종대왕 영릉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주시와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27개국 K-스피치 명사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특히 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서른 번째를 맞이한 올해, 한글의 고향이자 세종대왕의 영면지인 영릉에서 대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삼부 요인 상 및 관계 부처 장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의 사회는 웅변 대통령상 수상자인 구자민 씨가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경연은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대주제로 하여 ▲한국어 지구촌 보급과 문화 창달 ▲세종 정신과 한글문화 계승·발전 ▲한반도 및 세계 평화 증진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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