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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제2파크골프장’ 개장… 서울시 최대 규모 36홀

  • 등록 2026.10.02 09:19:3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10월 1일 안양천에서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 기념식을 열고, 운영 개시를 선언했다. 이로써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구민에게 선보이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2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제막식, 시타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제2파크골프장(20,797㎡)은 기존 제1구장(18,236㎡)과 안양천을 따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구장을 합치면 총 39,033㎡ 규모다. 안양천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배경으로 일상 속 체육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구는 지난 6월 23일 제2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마친 후, 정식 개장에 앞서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잔디 관리 시설 정비에 집중했다.

 

 

이 기간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한 생육 관리를 실시하고, 화장실 확충과 전기·배관시설 증설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보완도 마쳤다.

 

 

영등포 제1,2파크골프장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통합예약 누리집(https://parkgolf.y-sisul.or.kr/)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은 매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타구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다음 달 이용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향후 구는 새로 조성한 제2파크골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제2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영등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8학군’으로 거듭났다”며 “아름다운 안양천의 자연 속에서 구민 여러분이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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