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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2026 천하제일(JOB) 취업박람회’ 열어

  • 등록 2026.10.02 10:50:0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지난 10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천하제일(JOB)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취업 박람회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했다. 현장에서는 면접부터 채용, 취업 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케이비에스시큐리티, (주)이마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엠지신용정보(주),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서울교통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물류, 사무, 영상제작, 자산관리, 택시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0여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했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일자리정보관, 이벤트관으로 운영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5개의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영등포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취업 멘토로 나서 구직자의 연령과 경력, 장애 여부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한 이력서 첨삭과 적합 직무 추천 등 상담을 제공했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가족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벤트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 힐링 컬러테라피, AI 기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영등포체력인증센터 등 구직 역량을 높여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의 구인난은 해소하고, 역량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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