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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평생학습관, 시민의 아이디어로 채운 ‘청렴 계단’ 조성

  • 등록 2026.10.02 15:39:0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이화일)은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친근한 청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참여로 완성된 ‘청렴 계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계단 조성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학습관 이용자와 타기관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계단 조성 문구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 결과, 반부패·청렴 의식 고취와 실천 의지를 담은 표어 49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내부 직원 투표와 주제 적합성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문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 청렴문구는 ▲‘오늘도 청렴으로 한 계단 더 높이!’ ▲‘발걸음은 가볍게, 청렴은 굳건하게’ ▲‘청렴 한 계단 UP, 부패 한 계단 DOWN’ ▲‘올라갈수록 깊어지는 배움, 한걸음마다 채워지는 청렴’과 ▲‘공정하게 한 걸음, 당당하게 한 계단’ 으로 청렴 실천 의지와 평생학습관의 정체성 등이 담겼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선정된 문구들을 이용자가 많이 오가는 학습관 내 중앙 계단에 시각화하여 부착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하는 직원뿐 아니라 학습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청렴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일 관장은 “이번 청렴 계단은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직원들이 함께 심사하여 만들어낸 청렴 소통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영등포평생학습관을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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