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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

  • 등록 2026.10.02 17:51:31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사장 조은미)과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 본관 3층 1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조은미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안양천의 생태환경을 더 깨끗하게 가꾸고 주민참여 생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천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변 생태공간으로 만들어, 생태 자원을 지속해서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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