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최근 불법광고 전단지에 대한 일제 정비에 들어간다고 천명한 가운데, 이를 비웃듯 8월 8일 영등포구청 인근 일대의 공공시설물들이 전단지로 뒤덮여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립 노인복지센터는 8월 8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4 어르신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5시간 여 동안 진행된 교육은 △근무환경 안전관리 및 긴급상황 시 대처방법(임남길 강동소방서 홍보교육팀장) △노년기 건강관리 및 위생관리(김정헌 영등포구보건소 감염관리과 팀장) △예지(예절 지도) 선생님 활동 시 주의사항(최유림 노인복지센터 간사) 등으로 구성됐다.센터 측은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업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성을 제고하여 효과적인 사업의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청결하고 건강하다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수요처 및 수혜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데 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여의도에 소재한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함대홍)가 중증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보장구 대여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8월 7일 밝혔다.대여 보장구는 이동식 경사로 2종(1800*700, 1200*800)으로, 이동편의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대여기간은 대여일을 포함해 최대 14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heorum.org)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제출(내방, 메일, 팩스, 우편 등)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기타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02-786-8500)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다소 앞질렀다.모노리서치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1,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49.0%(대체로 잘함 31.9%, 매우 잘함 17.1%). ‘못한다’는 응답은 47.5%(매우 못함 28.9%, 대체로 못함 18.6%)로 나왔다. ‘잘 모르겠다’는 3.5%.긍정 평가는 경북권(62.4%)과 경남권(58.4%), 60대 이상(72.9%)과 50대(59.5%)에서 많았다. 반면 부정 평가는 호남권(65.4%)과 서울권(56.1%), 30대(70.4%)와 20대(55.3%)에서 높게 나왔다.한편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7.8%, 새정치민주연합 17.4%, 정의당 4.0%, 통합진보당 2.1%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2.4%, 지지정당 없음 26.3%).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7·30 재보궐 선거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원인을 묻는 질문에 36.3%가 ‘국민 정서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오는 12월까지 관내 115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학원자율정화 활동을 펼친다.남부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원자율정화위원회’를 설치, 지난 7월 7일 위촉식을 가졌다.총 15명(학원 설립자 9명, 교습소 교습자 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한 자율시정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학원관련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위원회 활동으로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풍토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마을환경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재활용 정거장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시범 지역으로는 당산 1동과 2동을 선정했으며, 총 22개소의 정거장을 지정했다.‘재활용 정거장 사업’은 이름 그대로 ‘정거장’과 같이 일정 장소를 정한 후, 지정배출시간에 해당 장소에다 재활용품을 버리도록 하는 사업이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선 이미 실시하고 있는 방식인데, 이를 일반주택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구는 “정거장 1개소당 150~200세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약 50~100m 간격으로 거점을 설정하고,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인근 등 배출하기 편리한 장소를 정했다”며 “정거장에 주 2회(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씩 오전 6시~9시마다 이동식 거점 수거대가 설치된다”고 설명했다.수거대는 접이식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가 제9대 시의회의 슬로건을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로 선정했다고 8월 7일 밝혔다.시의회는 “‘바꾸고, 지키고, 뛰겠습니다.’는 기존의 잘못된 관행은 바꾸고(개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청렴), 더 좋은 서울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역동)는 의정활동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다”며 “이번 슬로건은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그동안 시의회 내부에서 슬로건을 만들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바람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이번 슬로건의 주인공 백승현(40세) 씨는 “응모한 작품이 서울시의회 슬로건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울시의회가 오직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슬로건 공모전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470건이 접수
영등포구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이웃과의 잃어버린 정을 되찾아 주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구는 “이번 사업은 소통·화합하는 아파트형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아파트 입주민들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에 구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기존의 관 주도 방식에서 탈피하여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기획·진행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사업 진행에 필요한 총 1,750만 원(구비 1,225만 원 및 시비 520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공동체 분야의 전문 플래너를 배치한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자유사업 공모를 접수받은 후, 7월 심의위원회에서 ▲당산 동부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8월 5일 영등포구 신길7동 주민센터에서, 남녀 중고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병역이행 과정 소개 △모집병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서울병무청은 “청소년들과의 소통·공감으로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병역 의무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9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월 6일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피난·방화시설의 폐쇄, 훼손, 변경 행위 ▲지상(옥상)까지 피난계단, 피난통로 장애물 설치 여부 ▲유도등 및 유도표지 적정성(설치위치, 피난방향, 식별장애) ▲방화셔터 정상작동 및 장애여부(비상문 확인, 작동구간 황색선 설치지도) 등이다.이홍섭 서장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법령에 의거, 강력한 단속(과태료 부과 등)을 벌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국회 정문 앞 싱크홀의 원인으로 지목된 하수암거에 대해 개량 공사를 실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구는 “지난 달 17일 싱크홀 발생 직후 서울시 및 외부 전문가가 합동조사를 벌였다”며 “그 결과, 도로 아래에 위치한 하수암거가 1970년대에 매설된 이래 차차 노후되면서 균열이 발생했고, 이에 누수가 발생해 토사가 유실된 것이 싱크홀의 원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헀다.그러면서 “이에 현재의 1.4m×1.0m에서 통수능력이 한층 강화된 1.5m×1.5m의 사각형거로 교체할 예정”이라며 “현재 그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12월까지 이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10억원의 예산도 지원 받았다”고 전헀다.특히 “싱크홀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두된 만큼, 향후 여의도 지역 전반에 대한 싱크홀 발
재단법인 영등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관장 이미숙)이 지난 7월 26일 ‘디즈니 영어 뮤지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총 25명의 어린이들이 동화 피터팬(Peter Pan)을 지난 3개월 동안 배우고 익힌 노래와 춤으로 표현했다.‘디즈니 영어 뮤지컬’은 주 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어린이들의 주말 문화체험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된 ‘2014년 토요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통합예술교육이다.우리에게 익숙한 디즈니 동화를 영어 뮤지컬로 풀어 낸 이 프로그램은 영어 말하기, 몸으로 표현하기, 발표하기 등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력을 향상시켜 준다.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도서관 측은 신영초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총 2개 반을 개설해 운영했다.이미숙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1월 10일까지를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 체납 건강보험료(연체금 포함)를 완납할 경우, 급여제한기간 중 병원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은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보험료 일시불 납부가 어려울 경우, 24회 이내에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공단 관계자는 “7월 1일부터 고소득 장기체납자 등 일부 급여제한자가 병·의원을 이용하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사전 급여제한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전 급여제한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임에 따라 이번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완납하여 이미 부과된 부당이득금 면제를 받고, 병·의원 이용시 진료비 전액을 부담
“대한민국 ‘인맥의 왕’”으로 불리우는 박희영(사진) 박사가 최근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설립된 CEO 전문 교육기관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교육학 박사 출신인 박희영 이사장은 성균관대를 나와 관세청 공무원직 퇴임 후 현재 서울대 지식정보최고위 운영이사장과 한양대 문화예술최고위과정 원장, 조선일보 문화예술포럼 원장, (사)카네기 총동문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서울시CEO아카데미는 ‘명품인재 육성’이란 목표 하에 국내외스타급 명강사들을 초청해 기업인·기관장·사회단체장·전문직 등 현대화·세계화·일류화를 꿈꾸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일류경영기법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수준 높은 교육기관으로, 사업적 교류의 장과 원활한 소통의 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작년 영남 산불 지역에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뭉쳤던 서울시 바로봉사단이 올해 외국인 봉사 단원을 모집한다.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형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외국인 주민을 지역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시민 파트너’로 전환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는 연대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은 현재 약 45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글로벌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바로봉사단’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글로벌 바로봉사단 참여자를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유학생, 직장인, 결혼이주민 등)으로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등 국내 체류 자격을 갖추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봉사단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모집된 봉사단은 약 200명 규모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