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잠실야구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정운찬 KBO 총재와 만남을 갖고 “7대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가능한 빨리 일부 관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재는 “모든 프로야구 구단과 합심해서 철저한 방역과 대응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