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12월 19일 오후 본지 김용숙 회장을 비롯해 정찬선 상임고문, 박주석 고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등 신문사 관계자 10여 명을 국회 본관 부의장실로 초청해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부의장은 환영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신문이 그동안 영등포구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저도 영등포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용숙 회장은 “지역 언론으로서 38만 영등포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영등포구민들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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