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10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19대 이용주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선희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대한노인회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전 국회의원), 시·구의원,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내 경로당 회장, 구 산하 기관, 복지기관·단체, 직능단체, 타 구 지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주 신임 지회장 취임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식전공연으로 강규화 전 영등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경기민요, 송동현 성악가의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 국민의례와 정정태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후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이 이용주 신임 지회장에게 지회장 등록증을 전달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9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영등포지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수고해 주신 황무섭 전임 지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가 얻은 지지는 말뿐이 아닌 행동하는 지회장이 되어 달라는 어르신들의 간절하고도 엄중한 명령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저는 과거 영등포구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발로 뛰었던 행정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지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현장의 노고에 보답하는 복지 실현 ▲양질의 일자리 및 참여의 기회 확대 ▲투명한 행정과 소통의 창구 마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행복한 지회 만들기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어르신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신명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고광선 서울시연합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이 영등포지회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지회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서울시연합회도 이용주 회장님과 영등포지회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어 정선희 의장, 채현일 국회의원, 박용찬 당협위원장, 이범관 중앙회 고문도 축사를 통해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의 취임과 영등포지회의 새출발을 축하한다”며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갖춘 이용주 신임 지회장님이 경로당 회장님들과 함께 영등포의 어르신 정책·문화 등을 발전시켜나가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용주 신임 지회장은 오병관·정정태·노부웅 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후, 내빈들과 함께 기념케잌을 자르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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