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 With 금난새’ 개최

2026.04.13 15:31:59

브런치 클래식의 정수 선보인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금난새 지휘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해설로 클래식 대중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꾸준히 기여해왔다.

 

지휘자 금난새는 “이번 마티네 콘서트를 통해 영등포 구민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고품격 공연을 통해 영등포가 서울의 새로운 클래식 음악 확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건왕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마에스트로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구민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전석 15,000원이며, 현재 NOL티켓 및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할인 혜택으로는 영등포문화재단 후원회원 ‘포커스’ 등록자 최대 30%, 65세 이상 30%, 영등포구민 및 영등포 소재 기업 재직자는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20% 등이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공연 및 할인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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