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민이 곤충을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교육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참여할 시민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정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2018년부터 곤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 운영 중이다.
교육생들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사육 기술, 산업 동향, 스마트팜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료생은 향후 곤충 사육 창업이나 관련 기관의 교육 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 ‘교육·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 지원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hmyoon821@seoul.go.kr)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곤충산업 종사자 및 관련 분야 창업 희망자 등 곤충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6일 오후 3시 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02-6959-9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곤충산업 전문가 및 예비 창업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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