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30년 동안 키우고 검증했다. 김대중 총리로부터 당직자 임명장을 받은 후 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저는 많은 정치 지도자들과 함께 민주당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며 “30년 동안 민주당 안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았고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 정부까지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왔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갖고 있는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이제 영등포를 위해서 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저는 30년 당직자이자 직장인·주부·학부모로서 살아왔다. 매일의 생활이 제 정치였고 정치가 곧 제 생활이었다”며 “반짝반짝 빛나는 영등포, 매일매일 신나는 영등포의 삶이 구청장으로서의 꿈이자 가슴 뛰는 생활 정치의 비전”이라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며 “여의도의 대형 금융사 ESG 자금과 구 예산을 매칭해서 영등포 상생 펀드를 조성해 여의도의 막대한 자금과 금융 기술 인프라가 구도심 전통 상권에 직접적으로 흘러나오게 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영등포를 마음 놓고 아이 낳아 키우고, 나이 들어도 불안하지 않고, 혼자 살아도 안심되는 삶의 터전으로 만들겠다”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 돌봄 도시 그리고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영등포의 레벨을 한 단계 올리겠다. 영등포를 빠르게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행정, 내 삶을 돌보는 복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영등포에서 먼저 실천하겠다. 뭐든지 맡기면 잘하는 사람, 유능한 민주당의 유능한 정지영을 믿고 맡겨주시기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공채를 통해 선발된 후배 당직자들로부터 영등포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뛰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파란 운동화를 전달 받아 힘차게 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개소식을 마친 후 지지자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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