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방송=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13일 오후 2시 청사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0년 통합방위협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예방대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인 채현일 구청장과 김진기 부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들과 위촉직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메르스, 사스때와 같이 4·5년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염병에 대해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선제적인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선진국으로서 중국동포에 대한 차별과 편애 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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