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박지원 학력위조 완전범죄 행각 드디어 발각"

2020.07.22 14:53:44

 

 

미래통합당은 22일 오전 국회 본청 주호영 원내대표실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제 3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1일 통합당 청문위원단의 단국대(죽전캠퍼스) 현장 조사에서 드러난 박지원 후보자의 학위 부정취득(학력위조)과 관련된 내용 등을 공개했다.



Copyright @2015 영등포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자등록번호 : 107-81-58030 / 영등포방송 : 등록번호 : 서울아0053 /www.ybstv.net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용숙
150-804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 / 전화 02)2632-8151∼3 /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ydpnews@naver.com
영등포신문·영등포방송·월간 영등포포커스·(주)시사연합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