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고립된 중장년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해 중장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립과 고독 예방을 위한 활동과 함께 사례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위기상황 해소를 지원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 재선정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사업에서는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공헌활동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내 유휴 난타 장비를 활용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고립감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영등포구 내 고립된 중장년이 지역사회로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사업’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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