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 대림1·2·3동)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대림로 174 3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지향 후보는 ▲재개발 신속추진 ▲골목안전 ▲지역상권 활성화 등 주요 공약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강광빈 영등포구의원(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 나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겸해 진행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준비위원장 노희춘)가 4일 영신고등학교에서 신길동. 대림동 지역 주민들과 가족.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켈리그라피.풍선아트.봄꽃 그리기.키링 만들기.119 심폐 소생술.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이성수 의원, 신현도 신길6동 주민자치회장, 직능 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15일 오후 대림동 소재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신길6동·대림1·2·3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구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도문열 서울시의원, 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이예찬·우경란 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신현도(신길6동)·신동철(대림1동)·이재향(대림2동)·김영숙(대림3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동 경로당 대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등 구정 사업 및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잘 녹여내어, 구민이 주인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구의회도 오늘 들려주시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구민들의 행복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15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 국회체험관에서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이 이 ‘빛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모두’ 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 9일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함께한 공동선언에서 제시된 과제를 공론의 장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설립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사회·정당·지역을 대상으로 한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준비되었다.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서 5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 체제로 운영된다. 향후 위원회는 국무총리에게 ▴민주주의 및 사회 정의 ▴남북 간 평화협력 및 실용외교 ▴교육개혁 ▴사회적 약자 보호 ▴경제 정의와 민생 안정 ▴기후위기 대응·생태사회·식량주권 ▴지역균형발전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자문하며, 총리·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개혁 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서울시 부시장과 함께하는 대림1구역 재개발 주민간담회’가 25일 오후 3시, 재개발사무실(구 언약교회)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호권 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유승용·이성수 구의원, 김준영 대림1구역 재개발추진위원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1구역 재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오후 4시 30분 경, 대림동 태양의집 앞 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명, 버스에는 기사 외에 승객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인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동승자 1명과 버스 승객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사고로 인해 교통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며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출동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는 4일,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삼계탕 160인분을 준비해 절편 떡과 함께 포장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마련했다.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채규 대림1동장과 허준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은 설 명절을 하루 앞 둔 28일 임직원들과 함께 대림동 중앙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부의장, 앙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이예찬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몇 시간 앞둔 14일 국회 인근에선 윤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참가하려고 나온 시민들은 오전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 무대 바로 앞에 자리를 잡으려면 오전 10시 무렵에는 현장에 도착해야 했다. 1열에서 만난 중학생 정승우(15)군은 "오늘 탄핵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역사적인 순간을 맨 앞에서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남다현(29)씨도 "좋은 자리도 잡고 목소리도 함께 내고 싶어서 일찍 나왔다"며 "탄핵이 되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후에도 계속 이렇게 나와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하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집회 현장 곳곳에는 핫팩이나 음료, 간식을 나눠주는 천막이 곳곳에 설치됐다. 참가자에게 핫팩을 나눠주던 대학생 고모(25)씨는 "집회는 머릿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주니어BC 야구단은7일 2024년도 제10회 졸업식이 학부모, 졸업생,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등포구 주니어 BC야구단은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차지했고 매년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문 야구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구단이다. 정진우 회장 겸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졸업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고등학교에 가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했다. 또 뒷바라지 하시는 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재진.김종길.김지향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 선대본부장은 토요일인 6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영등포을 김민석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MG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는 지난 4일 오후 대림1동 소재 명륜진사갈비에서 ‘2023년 어린이‧어버이날 1080 함께하는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대림동새마을금고가 주관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는 관내 독거어르신 50명, 각 노인정 회장들과 사르넬리 지역아동센터 25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허준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후원자들의 동참으로 선물과 후원물품을 준비하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마음껏 식사하고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우경란 구의원, 전영진 대림1동장, 이도희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 지회장, 한흥석 대림1동재난방재단 회장, 신동철 통합방위회장. 한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강진호 고드아티스트 대표, 고동주 프리모르이엔지 대표, 곽현우 뉴썬프라자마트 점장, 성현우 아주관광 대표, 김흥기 빵에빠지다 대표, 양찬일 미도떡집 대표, 안성민 미래액자 대표, 임해월 지역후원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주기, 케잌 컷팅, 어르신 선물 증정(초코파이 한 상자‧메밀비빔면‧곰탕‧떡‧빵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직후 지지자들에게 감사함과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영등포구 곳곳에서 낙선인사를 진행한 김민석 의원은 대선 후 첫 주말인 오는 13일(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을) 시·구의원, 당원들과 함께 ‘여신대(여의도·신길·대림) 다시시작 플로깅’에 나선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하는 단어로, ‘이삭을 줍는다’는 뜻을 담긴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이다. 김민석 의원은 지난 1월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플로깅을 시작했다. 여의도·신길·대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왔다. 김민석 의원은 “평소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과 코로나19로 쌓였던 답답함을 털어내고자 행사를 직접 제안했다”며 “이번 일요일부터 영등포 곳곳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주민들과 만나는 플로깅에 나서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플로깅은 오후 2시 남부도로사업소에 집결해 청소물품을 분배한 후 대림동, 신길동,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선거대책본부는 3일 오후 박용찬 당협위원장, 김종구 공동 선대본부장, 영등포구의회 권영식.차인영 의원 등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대림동 한신아파트 주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과 2천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오 시장은 이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수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구체적으로 오 시장이 명씨에게 5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해 김씨가 총 2천100만원을 명씨에게 대납했다고 판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 시장이 의뢰한 조사가 10건, 김씨가 대납한 비용이 3천300만원이라고 보고 기소했다. 이 가운데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한 5건 외에는 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2일부터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은 총 475개소(2026. 7. 20. 기준)로, 그 중 특급ㆍ1급ㆍ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개소가 이번 화재안전조사 대상이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창고시설은 적재 선반(랙)을 활용한 다층 적재구조(메자닌 구조)가 많고, 가연물의 밀집도도 높아 화재가 발생한 뒤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뒤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가연성 물품이 빠르게 연소하면서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고 다량의 유독성 연기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규모 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별 조사반을 구성하여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화재안전조사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화재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건축, 전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용주)는 당산원치과의원(대표원장 서송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진료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지회 소속 회원 및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치아 손상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당산원치과의원은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회원과 임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급여(비보험) 진료 시 최대 30%의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1년간 치과 의료정보를 교류하며 기밀을 유지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주 지회장은 “치아 건강은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당산원치과와의 협약이 우리 지회 회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훌륭한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송희 대표원장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뜻깊은 일에 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원정미)가 영화제 공모전 본선 진출작 25편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 막을 올리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는 국내외를 비롯한 해외 초청작까지 총 49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신생 영화제로서는 이례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새로운 영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직위원회는 작품성, 연출력, 독창성, 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을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방글라데시 영화를 공식 초청·상영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영화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정미 조직위원장은 “제1회 영화제임에도 예상보다 훨씬 많은 작품이 출품돼 국내외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출품해주신 모든 감독과 제작진께 진심으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 ‘2026년 대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 선수로 구성된 팀들만 출전하는 권위 있는 유소년 대회로, 전국 각지의 경쟁력 있는 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대회이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선수단은 7월 19일 대회 출전을 위해 대전으로 출발했으며,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출발 현장에는 조유진 구청장, 김태호 구의원, 하혜진 구의원이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배웅하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안전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당부했다. 이 같은 격려 속에 대회에 나선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첫 경기부터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5학년 팀은 대회 첫 경기에서 9-0 대승을 거두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패스 전개로 주도권을 장악한 영등포는 상대 수비를 흔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조직적인 빌드업과 측면을 활용한 공격 전개가 돋보였으며, 선수들은 유기적인 움직임과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다수의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창욱(금호 SLM)이 올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서 '폴 투 윈'(예선 1위 결승 1위)으로 '밤의 황제'에 등극하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4연승 질주를 펼쳤다. 이창욱은 18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3.908㎞·24랩)에서 열린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메인 이벤트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승에서 46분 19초 68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황진우(준피티드 레이싱)가 이창욱보다 9.8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정우(금호SLM)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첫 '밤의 황제'에 오른 이창욱은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폴 투 윈'을 완성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그는 경기 최고 랩타임을 기록한 드라이버에 주어지는 '패스티스트 랩'도 4경기 연속 기록했다. 예선 1위로 결승 1번 그리드를 차지한 이창욱은 비가 내려 미끄러운 서킷에서 스타트부터 선두 질주를 펼치며 우승을 예감했다. 위기도 있었다. 15랩에서 정의철(오네 레이싱)의 차량이 고장으로 서킷에 멈추자 서킷에는 세이프티카(SC) 상황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과 2천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오 시장은 이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수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구체적으로 오 시장이 명씨에게 5차례 여론조사를 의뢰해 김씨가 총 2천100만원을 명씨에게 대납했다고 판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 시장이 의뢰한 조사가 10건, 김씨가 대납한 비용이 3천300만원이라고 보고 기소했다. 이 가운데 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한 5건 외에는 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7월 21일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개최해 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선출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교통위원장 한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교육위원장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으며, 이를 기념한 개원기념식이 이날 오후 4시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됐다. 서울시의회는 원구성 완료를 계기로 서울의 산적한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시민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창원 진해)은 22일 "해군사관학교는 진해구민의 자부심이자 정체성 그 자체"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육·해·공군사관학교 졸속 통합과 해사 이전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사 통합은 국가안보의 근간, 해군의 역사와 전통, 해군도시 진해의 정체성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국가적 사안"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주민들과 단 한 차례의 의견 수렴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사관학교 통합을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최강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조차 육사, 해사, 공사를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며 "해군 장교 양성을 위한 함정 실습과 항해 훈련, 해양생존훈련은 결코 바다를 떠나 제대로 이뤄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군작전사령부(2007년 부산으로 이전)에 이어 해사마저 진해에서 이전시키겠다는 것은 진해구민의 오랜 헌신과 자부심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군항도시 진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졸속 통합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설명했다. 또 "부차적으로 생기는 경제, 민생, 골목상권의 문제는 (차후) 별도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