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의 지하공간이 지난 수십 년간 지하철 역사, 지하상가,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 등 대규모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도시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으나, 구조적 밀폐성과 복잡한 연결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신속한 화재 진압과 시민들의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제12대 전반기 출발과 함께 대규모 지하공간 화재로부터 서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서울특별시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조례안」을 도시안전건설위원 12명 전원(박칠성, 함대건, 임춘대, 공우석, 김병진, 김준성, 이동화, 이영실, 최정은, 강신욱, 이수진, 이숙자)이 공동으로 전격 발의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대규모 지하공간’을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지하역사 또는 지하상가, 지하 20미터 이상의 대심도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의 지하공간으로 정의하면서, 시장에게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마련·시행의 책무와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소유자·관리자·점유자 등 관계인에게는 관계 법령에 따른 소방시설의 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지에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는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사비 검증 지원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담긴 구체적인 검증 요청 요건으로는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원 5분의 1 이상이 사업시행자에게 의뢰를 요청하는 경우 ▲공사비 증액 비율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이전 시공자 선정 시 당초 대비 10% 이상, 이후 선정 시 5% 이상인 경우 ▲이전 공사비 검증이 완료된 이후 3% 이상 추가 증액되는 경우 등으로 명시했다. 또한, 공사비 검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를 서울시가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안 제45조제1항제7호)도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공사비 검증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 절차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8월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해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주요 관계자들과 이번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철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조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또한 “스포츠는 단순히 승패나 메달의 개수를 넘어 가치를 세우는 위대한 힘이 있다”며 자신의 과거 경험과 함께 “경기장에서 흘린 청소년들의 땀방울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선 깊은 공감이 되고 미래세대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서울의 대표 명소인 한강공원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벤트 및 문화 행사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이란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스포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8월 6일 소식지 및 영상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오후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는 한편,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흠제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러시아 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4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 후암동 소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 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의 무대를 만들어 줄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7월 3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서울어텀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장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어텀페스타의 개최를 앞두고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무엇보다 공연예술인 여러분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예술인들이 무대 뒤에서 흘린 땀과 고민을 빛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첫걸음을 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두 번째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공연예술축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황금기”라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협력의 필요성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이 활발한 회원 유치와 시설 발전을 통해 지역 내 '우수경로당'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용주 지회장은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로당의 발전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경환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림3동 현대3차 경로당은 훌륭한 인재(김종구 몽골대사)를 배출한 뼈대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자부심이 남다른 곳이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김경환 회장은 지난 2025년 12월 5일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이후, 경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해 왔다. 특히 김경환 회장은 '회원 배가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동네 어르신들의 경로당 참여율을 크게 높였으며, 회원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더욱 안락하고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회원 간 화합에 앞장서 '우수경로당'의 굳건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한 이용주 지회장은 "김종구 몽골대사라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경로당이, 김경환 회장님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음악 커뮤니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단호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 같은 진전에 발맞추고, 뮤지션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과정을 개편할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메이슨 CEO는 "이제 그래미 시상식 부문이 100개를 넘어선 만큼 우리의 노력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을 바탕으로 빌보드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이례적으로 내년 시상식부터 아시안 팝 부문은 재편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컬 그룹 출신에서 트로트 퀸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도전... 타이틀곡 ‘첫사랑’, 레게 리듬 접목한 색다른 성인가요... 이원찬·강혁 의기투합... 가수 꽃비가 더욱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인 ㈜쓰리나인 종합미디어는 15일, “가수 꽃비가 오는 8월 24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첫사랑·광대의 눈물’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보컬 그룹 출신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꽃비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선보이는 일곱 번째 미니 앨범으로, 그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첫사랑’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며, 가수 꽃비의 새로운 노래로, 이원찬의 섬세한 감성과 강혁의 감미로운 멜로디, 유태준의 기타선율과 강수호의 드럼이 조화를 이뤄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후렴구에는 웅장한 편곡이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명곡으로 남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광대의 눈물'은 가수로서의 명곡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전에서 처음으로 출발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2026 DIKFF)’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전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영화제는 첫 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만들어내며 대전에서 새로운 국제영화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첫 영화제임에도 공모 단계부터 국내외 영화인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국내외 출품작과 해외 초청작을 포함해 총 493편이 접수됐으며, 작품성·연출력·독창성·완성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극영화 21편, AI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25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존 극영화뿐 아니라 AI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상산업의 흐름을 함께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및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시상식, GV(관객과의 대화), AI XR 체험 행사 등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가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로 지난 12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초선의원과 재선의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관업무 주요 현안 이슈(issue)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의 무더위를 뜨거운 공부 열기로 식혔다. 이날 세미나는 도시안전건설전문위원실 주관으로 진행되었는데 위원회가 소관하고 있는 6개 기관(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에 대한 조직과 업무를 비롯하여 각 소관 기관별 당면 현안 이슈들을 전문위원실의 분석을 통해 청취한 후 열띤 질문과 토론이 장시간 이루어졌다.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12대 의회 전반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함께 해야 하는 초선의원이나 재선의원 모두 소관 업무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8월 임시회에 소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지만 그 이전이라도 위원회 스스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 이슈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준비를 위한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8월 11일 서울숲 등을 방문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 현장을 점검한 후 소관 전체 집행기관 현안 보고를 받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오전 환수위 위원들은 정원박람회 개최 장소인 서울숲에 모여 현재 운영 상황 및 향후 일정(2026.5.1~10.27, 180일간 운영 예정)에 관한 질의 시간을 가진 후 조성 완료된 공모·참여정원 등 예술 정원 현장을 둘러보며 휴게 쉼터 등 관련 시설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환수위 소관 6개 집행기관(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에 관한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집행기관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다가올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석 위원장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의원님들과 꼼꼼하게 준비해 준 직원들 덕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12대 전반기 환수위 첫 현장 방문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