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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립도서관, 3월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 10개 관 통합 소식 서비스 강화

  • 등록 2026.03.10 10:22:3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봄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러한 개별 도서관의 다양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3월 말 개관할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구민을 위한 공공 문화시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주 제공되는 도서관 통합 소식을 통해 많은 구민이 집 근처 도서관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중도입국청소년 공교육 적응 밀착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봄 학기를 맞아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공교육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도입국청소년은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학령기(만9~24세)에 한국에 입국한 이주배경 청소년으로 다문화가족·재외동포·전문인력·영주권자의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이 외국인과 결혼해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 등을 의미한다.(이민정책연구원, 2021) 시는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로 164, 이하 ‘센터’)를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봄학기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인 ‘한국어교육’을 방과후․주말 모두 운영하고, ‘맞춤형 멘토링’, ‘다국어 또래상담’ 등을 병행하여 밀착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들의 학업 시간을 고려하여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기존 운영시간보다 확대해 평일은 방과 후 10~20시까지, 토요일은 10~18시까지 운영한다. 새학기 입학 시기인 3월 초 해당 상담 요청이 급증하는데, 특히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경우 전공 언어 이해, 과제 발표, 동기들과의 관계 형성 등에 대해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 위촉… 취약노동자 상담부터 소송까지 원스톱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로 고통받는 취약노동자를 돕고, 소규모 사업장의 인사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6기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 8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위촉된 노동권리보호관은 공인노무사 71명과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로,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를 겪는 노동자들에게 상담부터 진정, 행정절차, 소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기는 총 2년이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서 발생하는 권리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분야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포함해 미수금 청구 소송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2016년 지자체 최초로 노동권리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약 1,500건의 노동자 권리구제를 지원했다. 최근 5년간 782건의 지원 사례 가운데 임금체불이 419건(53.5%)으로 가장 많았고, 부당해고·징계 213건(27.2%), 산업재해 24건(8.5%) 등이 뒤를 이었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사업장 근무자 또는 서울시민 가운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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