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는 대규모 재난 발생 대비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증대로 추진하게 됐으며, 평상시 재난상황에 대비해 기관별 비상 대응 및 자원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시에는 통제단과 지원 기관 간 지원 업무를 총괄할 수 있어 그 필요성에 의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참석 기관으로는 영등포소방서를 비롯한 영등포구청·영등포경찰서·영등포구보건소·서울도시가스(주)·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등이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상호 협조 및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정영태 서장은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기관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영등포구의 재난 대응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35년간 교류․협력을 이어온 서울시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NSW)주가 경제·교통 분야에서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관광·비즈니스와 경제 등 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의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감사의 정원’을 활용한 양 지역 시민의 실시간 교류도 제안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마거릿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관광·경제·비즈니스를 비롯해 교통·인프라와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NSW주 친선결연 35주년을 기념하고 양 지역의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시와 NSW주가 1991년 친선결연을 맺은 지 35주년이 되는 해다. 양측은 지난 35년간 이어온 인적·경제 교류와 도시정책 분야의 성과를 되짚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와 NSW주는 1991년 11월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인적·경제·교통정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026년 제대군인 주간(10.5.~10.11.)’을 맞아 제대군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7일 행복나눔재단과 ‘SK 뉴스쿨 취업연계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8일에는 ‘2027년도 SK 뉴스쿨 모집요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며 제대군인을 위한 전방위적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SK 뉴스쿨은 SK 설립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과 행복에프앤씨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직업 교육으로, `23~`25년 평균 취업률은 97%이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이하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승우 서울보훈청장과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대군인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과 연결함으로써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 뉴스쿨의 전문 교육 과정을 제대군인에게 제공하고, 수료 후 SK 관계사 및 동종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센터는 8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을 통해‘20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9월 29일 남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지원 중심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감사사례 중심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복무 및 급여 업무를 주제로 하여 학교 현장에서 업무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실질적인 사전 예방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노사협력담당관 소속 담당 주무관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공무직원 복무 및 임금 지침 주요 변경사항 △근로시간, 소정근로일, 연차 등 세부 실무 내용 △사례로 배우는 업무처리 절차 등으로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분야의 주요 쟁점 및 핵심 내용들을 전반적으로 다루었으며, 부패신고 활성화 방안도 함께 안내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직후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9%가‘개인역량 및 직무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이라 이해하기 쉬웠다”,“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민들의 정비사업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맞춤 세금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영등포구 전역에서는 109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양도소득세, 취득세, 보유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와 권리관계의 변화가 발생, 복잡한 세법과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강연자로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김호용 세무사가 나선다. 김 세무사는 파워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온 전문가다. 김 세무사는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금의 기초 개념부터 입주권 취득과 양도에 따른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아울러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정보까지 구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구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각자의 세금 고민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한다. 모집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10월 8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정보무늬(Q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타임스퀘어 앞 광장에서 지역 내 우수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팝업마켓 ‘상생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상상, 생활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 소상공인 등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구민들에게 소개하고,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팝업마켓에는 지역 내 15개 상생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제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기업 홍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판매부스(10개소)에서는 쓰레기 없는(제로 웨이스트) 생필품(설거지 비누, 샴푸바), 지역 작가 그림 소품, 장애인 생산 디퓨저, 재활용 및 수제 공예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고품질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부스(5개소)에서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코백 만들기, 버려진 페인트통 뚜껑을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 자투리 원목을 활용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단,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3천~5천 원의 참가비를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7일 오후, 시립문래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태교 콘서트 ▲순천향대학교 산부인과 전문의 김태희 교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예비 아빠가 직접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보는 ‘아빠의 첫 시작’ 체험부스와 영유아 건강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받는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는 경제지표보다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바르게 자라는 것이 좋은 도시의 척도가 될 것이다”라며 “영등포가 서울의 출산율 1.0 시대를 선도하며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오늘 자리를 함께해주신 예비 부모님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7일 하반기 ‘My job idea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부서 공동학습의 날 운영과 연계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29건의 업무 아이디어가 발굴됐고, 자체 서면 심사를 통해 제안 우수자 7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My job idea 경진대회’는 직원 누구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 방안과 효과성을 검토해 제안으로 제출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병역명문가 선정대상 여부 ‘자가진단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민원편익 향상 및 업무효율을 증진하고자 했다. 문경식 청장은 “앞으로도 제안 활동을 활성화하여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식 청장이 ‘My job idea 경진대회’ 우수 제안자들과 기념 촬영.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안병태)는 해피팜협동조합과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작물의 생육 상태를 판별하고 수확·관리·선별까지 수행하는 ‘AI 작물 케어 테크니션’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6명의 신규 고용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AI 작물 케어 테크니션’은 발달장애인이 이미지 인식 AI를 활용해 잎채소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AI가 제시한 결과에 따라 수확 여부와 생육 이상 관리, 병해충 의심 작물 선별 등의 조치를 직접 판단·수행하는 직무다. 이번 직무개발은 AI 전환(AX)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단순·반복 업무 중심의 장애인 직무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특히 기존 스마트팜에서는 장애인 근로자가 주로 정해진 작업을 수행하고, 작물의 생육 상태를 판별하거나 수확 여부를 결정하는 업무는 비장애인 관리자의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남부지사는 이러한 현장의 상황을 바탕으로 AI가 장애인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판단과 업무수행을 지원하는 새로운 직무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공단은 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이면서 AI 학습을 위한 작물 이미지 확보가 용이한 해피팜협동조합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든 정책 성과를 시민의 체감으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취임 이후 기간의 성과를 넘어, 앞으로 서울이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 목표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00일 동안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복지, 안전에 이르기까지 시민께 약속드린 과제들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왔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주택을 얼마나 공급했는지만이 아니라 시민의 집 걱정을 얼마나 덜어드렸는지, 교통망을 얼마나 확충했는지만이 아니라 시민에게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이동의 자유를 돌려드렸는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 예산의 숫자가 얼마나 늘었는지만이 아니라 시민이 다시 일어설 기회를 얼마나 넓혀드렸는지, 도시가 얼마나 화려해졌는지보다 시민이 얼마나 건강하고, 안전하고, 덜 외롭게 살아가는지를 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울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만 말하지 않겠다"며 "그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더 큰 행복으로 이어졌는지로 평가받겠다"고 힘줘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강르네상스'와 같은 도시공간 재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인파 밀집지역에서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수거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경험한 생활 속 불편을 바탕으로, 도심 쓰레기 문제를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이번 공모전은 거리의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서부터 배출·수거·거리 관리 방안까지, “이렇게 하면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하고 떠올린 생각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서울시는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 제안이 가능하도록 2가지 방식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다채롭게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아이디어 공모전’은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에 제한 없이 도심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고에 첨부된 참가 신청 서류들과 함께 메일(zeroseoul26@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다른 방식은 좀 더 손쉽게 참여 가능한 ‘아이디어 한 줄 톡!’이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에 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6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제1소회의실에서 제10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의 의정비를 심의 결정하기 위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33조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등포구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월정수당·의정활동비 금액을 결정하기 위해 활동한다. 이날 회의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위원장 선임 ▲제9대 구의원 의정비 결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의정비, 주민의견수렴 방식 등 조정 및 결정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비는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비용으로 주민 여론을 반영해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금액이내에서 조례로 규정하는 월정수당과 의정자료수집연구와 이를 위한 보조 활동에 사용되는 비용보전으로 정액지급하는 의정활동비로 이뤄진다. 위원들은 최연장자인 박경일 위원을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구의회로부터 의정비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논의를 거쳐 2027년 월정수당을 3.5% 인상하고, 2028~2030년은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위촉장 전달 후 “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한때 운동선수에겐 20대 시절이 '황금기'인 만큼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돌이켜보니 다른 청년들에게도 20대는 똑같이 소중한 시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안씨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경찰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20대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라리 입대 연령을 늦춰주거나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안씨와 같은 여론에 불을 붙였다.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주는 게 타당하냐는 질문이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모(27)씨는 "과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이 중요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국위선양이 공정한 병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교환·판매 장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