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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에버’, 4년째 지구의 날 맞아 여의도 빗물받이 정화 활동

  • 등록 2026.04.28 11:55:13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영등포구 사회공헌 민관협력 네트워크 ‘영등포에버’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도심 빗물받이 정화를 위한 ‘꽁냥꽁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CSR impact가 공동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2023년부터 이어진 실천적 네트워크 모델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올해는 ▲SK증권 ▲다올금융그룹 ▲코레일유통 경인본부 ▲팬택씨앤아이 계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등 5개 기관 임직원 150여 명이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주원인이자 도심 침수 요인인 빗물받이 내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휴대용 봉투 ‘시가랩’을 배포하며 올바른 흡연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업 기관들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우체국, 영등포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우체국(국장 방연호)은 지난 5월 12일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여진용)와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한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및 상호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에서 고액 현금인출을 유도하는 대면편취형으로 지능화됨에 따라 금융 접점 현장에서의 선제적 차단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 비중이 높은 우체국과 경찰서의 이번 협약은 피싱 사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우체국에서 이상 금융거래 발생 시 경찰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하는 등 안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연호 총괄국장은 “고객의 피싱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집배원들도 배달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여진용 서장은 “촘촘한 업무망을 가지고 있는 우체국과의 이번 MOU를 통해 우체국과 경찰서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구민들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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