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51회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정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영등포구 태권도인들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태권도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은 대호태권도장, 준우승은 참피온태권도장, 3위는 청도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개최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신길7색 마을축제’ 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청소년기에 어떻게 성장했는가는 성인이 된 후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팔찌를 만들고, 홍보지와 볼펜, 생수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썼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려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회째 열린 이번 축제는 신길7동주민센터(동장 이은경) 주최, 신길7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탁)·신길7색 마을축제추진단(단장 김인기) 주관으로 진행됐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가족 등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과 난타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동장 이은경)은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신길7색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신길7동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신길7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탁)와 신길7색마을축제추진단(단장 김인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그림경연’을 중심으로 ‘플리마켓’과 놀이‧체험부스, 문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대대적인 준비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축제의 메인 행사인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청소년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과정에서 일찌감치 조기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과 가족, 구민 등 총 1,500여 명이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주말 무더위도 잊은 채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준비 과정을 거쳐, 10시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개회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는 지역 직능단체장들의 유기적인 리더십 속에서 매끄럽게 진행됐다. 먼저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오순탁 주민자치위원장이 주관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해순)는 지난 13일 오전 대림3동주민센터에서 ‘하지(夏至)애(愛) 나눔하지’ 행사를 진행했다. 문해순 위원장과 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었다. ‘사랑의 선물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으로 인해 입맛이 없을 때 달고 시원하게 타서 마실 수 있는 미숫가루와 고등어 통조림, 참치캔, 복숭아 통조림, 햇반, 김, 라면, 손수 뜬 수세미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나규환 명예구청장과 임경태 동장도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을 보탰다. 문해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 이웃들이 불편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태 대림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펼쳐주신 것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연중모금캠페인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시작하고, 경기도 수원시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7월 15일까지 31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연말에 집중된 기부 참여를 연중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열매는 지역 중심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인천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에서 전국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 김정규 IBK기업은행 사회공헌부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채시라 배우와 유소나 뮤지컬 배우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는 캠페인 출범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에 총 63억 원 규모의 배분금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50억 원 대비 13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6월 11일 오전 대림1동 주민센터 앞 마당에서 신대림어린이집과 시민경찰홍보단은 어린이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특별한 환경 체험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나도 할 수 있어! 분리수거", "나도 할 수 있어! 지구 살리기"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나·담·살(나누고, 담고, 살리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나누고(재질별로 똑똑하게 나눠서 분리하고), ▲담고(올바른 수거함에 쏙쏙 담으며), ▲살리고(아픈 지구를 우리가 직접 살립니다)라는 뜻을 담아 아이들이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원내에는 종이박스로 직접 만든 ‘분리수거방’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돌림판을 돌려 종이, 비닐, 병, 캔, 플라스틱, 폐건전지 등을 직접 올바른 수거함에 넣는 게임을 즐겼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매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해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월드컵 무대에서 이강인은 두 번째 도움을, 황인범은 첫 득점을 기록했고, 오현규는 월드컵 데뷔 무대에서 데뷔골을 작성했다. 월드컵 성패의 분수령인 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호(승점 3)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로 조별리그 경쟁을 시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통산 4번째이자 16년 만이다. 통산 12차례 월드컵 본선에 오른 한국은 앞서 2002년 한일 대회(폴란드에 2-0), 2006년 독일 대회(토고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영등포노인맞춤돌봄네트워크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영등포구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총 300여 명의 어르신 및 지역주민이 참석하였으며, 노인학대예방 기념 공모전 및 노인학대예방캠페인 메시지 전시, 기념사 및 축사, 공모전 시상, 기념사진촬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소감을 통해 “노인의 인권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공모전 작품을 보며 어르신들의 생각과 바람이 잘 담겨 있다고 느꼈고, 이번 행사가 영등포구를 넘어 노인 인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숙 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과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1일 오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허준영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제성호 서울부의장,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시·구의원 당선인과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활동영상 상영, 주제발표 및 토론, 주요사업계획, 업무보고, 통일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준영 회장은 “최근 미·중 전략경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공급망 재편, 경제 불확실성,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가 한반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냉정한 현실 인식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남북관계의 현실도 녹록지 않지만, 대결과 갈등을 넘어 평화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보다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경찰청은 오는 1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와 반대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행진에 대비해 교통경찰 215명을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퀴어조직위원회는 토요일인 13일 오후 2시부터 종각∼을지로입구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30분부터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퇴계로와 을지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진행한다. 이후 남대문로 일대에서 마무리 집회를 할 예정이다. 퀴어축제 반대 단체들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서울시의회∼숭례문 구간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4시 30분부터 새문안로와 통일로를 거쳐 서소문로를 경유하는 행진을 하고,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마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수도권 광역버스 등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 소통을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집회 장소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에는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한 후,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실제 지난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 취업 준비생은 “운동 비용 부담을 덜고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참여자 1,05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3,846,357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기간 내 구 누리집(홈페이지)의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51회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정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영등포구 태권도인들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태권도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은 대호태권도장, 준우승은 참피온태권도장, 3위는 청도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이 15일 공동성명을 내고 "경제 논리에 입각한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의 피해는 결국 학생에게 돌아간다"며 지방교육재정기부금 축소·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산식 조정을 넘어,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제도적 약속을 일방적으로 허무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중대한 사안이 정작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청과의 협의 한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의 미래는 재정당국의 셈법이 아니라 교육 당사자와의 충분한 협의 위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생 수가 줄면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주장"이라며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한 사람이 아닌 학교와 학급 단위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교부금 산정 방식을 변경하려는 모든 시도를 원점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하절기 수요가 많은 염소 고기, 삼계탕 등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소 2,700여 곳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양식 시장에서 소비가 늘어난 염소 고기․염소추출액·염소탕 등 염소 관련 제품과 삼계탕 등 보양식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위생점검은 염소 취급 도축장부터 염소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체 및 정육점·식당 등 유통·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장 내 염소 식육 원료 및 제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원료 입고 및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검토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정상 도축 염소고기 사용 여부 등을 주로 살핀다. 점검과 함께 염소 고기 및 삼계탕 관련 제품(포장육, 가공품, 조리식품 등) 400여 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나 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도 병행한다. 더불어 온라인에서 염소 관련 식품을 판매하면서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등의 부당광고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17년부터 영등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극단 경험과상상은 영등포 지역극장 활성화와 시민 예술 활성화를 위해 제3회 시민단막극 페스티벌 ‘상상역’에 참가할 팀을 오는 7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시민단막극 페스티벌 ‘상상역’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만드는 단막극 축제로, 아마추어 시민연극 단체와 모임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충분한 공연 준비 기간과 기술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3개 팀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에서 작품을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공연에 앞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연장 셋업 및 리허설 기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 연극인들의 창작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평가회의 등 총 3회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아마추어 시민연극 모임 및 단체이며, 영등포구 관내 단체와 개인을 우선 선정한다. 공연 시간은 15분에서 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15일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이 민주당에 118석 중 재의결 권한을 거머쥔 3분의 2 의석, 즉 ‘80석’이라는 압도적인 힘을 주셨다”며 “그 뜻은 오세훈 시정의 독주를 단호히 견제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라는 천만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출마 명분을 밝혔다. 그는 ▲서소문 고가 및 GTX 안전 참사 규명 ▲한강버스 전면 조사 ▲TBS 정상화 ▲강남북 균형발전 사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첫째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 사고’와 ‘GTX 철근 누락 사태’를 포함해 서울시의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에 대한 통합 ‘행정사무조사권’을 즉시 발동하겠다”며 “부실시공의 원인과 서울시의 행정 의혹을 단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했다. 두 번째로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단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첫 사업 시작부터 현재 운행 단계까지의 모든 현안을 철저히 조사·검증하겠다”며 “민간 사업자의 결손을 시민 세금으로 보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2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봉희·전승관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재석 의원 14명 가운데 찬성 3표, 반대 10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구의회는 오는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하고 마지막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가로수 조성 및 관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 제출 안건 18건이 제출됐다. 이날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과제를 점검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방자치단체 계약법에 따라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하자검사가 정작 교육 현장에서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강력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시설공사뿐만 아니라 물품 계약 전반에 대한 하자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일부 지자체와 교육청이 법정 의무인 하자검사를 소홀히 하거나 관련 자료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계약들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어야 하지만, 현행 조례는 ‘시설공사’ 중심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물품 계약’에 대해서는 하자관리 기준과 책임 체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개정안은 조례의 적용 대상을 물품 계약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공사와 물품 계약 전반에 대해 하자 발생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