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6대 정환용 신임 교육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1968년 생으로 서울포이초등학교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비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창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교육,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하는 강점강화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며 “더불어 혐오와 차별이 아닌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직원이 친절·공정·청렴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적극 지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5일 새학기를 맞아 1,200여 명이 학습하는 문래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광규 회장을 비롯해 김인기 운영위원장, 양정해 부회장, 조영란 운영위원, 안향미 사무국장, 김연숙 지도위원, 영등포경찰서 김철수 서장, 류은성 여청과장, 양병윤 경위, 학교전담SPO, 문래지구대장,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과 팀장, 주무관, 남부교육청 정환용 교육장, 교원지원국장, 청소년육성회, 유관기관인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청소년복지상담센터장,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볼펜 등을 나눠주고, 현수막과 피켓 등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지난 3일 YDP성인문해교육센터 가온실 및 나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 및 개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력인정프로그램 영등포늘푸름학교의 입학과 개강을 맞은 학습자에게 학업을 격려하고 선후배 및 교사와의 교류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중학 교사 및 학습매니저들과 중학 과정 학생 90명(신입생 34명, 재학생 4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장 축사 ▲학사 일정 안내 및 교과서 배부 ▲학교 생활 및 규칙 안내 ▲학교 및 교사 선후배 인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정월 대보름 개기월식을 맞아 가족 단위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관측 행사 ‘2026년 찾아오는 천문대’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이상 주민들은 먼저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심재철 사무처장으로부터 개기월식의 원리와 역사적 배경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 후에는 구청 광장으로 이동해 지도에 따라 천체망원경과 쌍안경으로 개기월식과 목성, 별자리 등을 관측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달 사진을 촬영하며 관측 활동을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전치국)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영등포구 내 장애인 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시·구의원, 유관기관장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와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정월대보름의 유래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윷놀이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윷놀이 경기에서는 1등부터 16등까지 입상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수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호놀이, 주사위 던지기, 복조리개로 복주머니 넣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부스 참여자에게는 미니 온풍기, 건강식품, 장갑, 수건 등의 기념품을 증정해 행사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정월대보름 특식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을 통해 전기밥솥, 이불세트, 패팅, 국수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전달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CK여성위원회와 큐엔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3·1독립운동 제107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서울 탑골공원과 종로 일원,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평화행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협회 중앙회와 수도권지역 임원, 일반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키자는 뜻을 모았다. 제1부에서는 윤혜경 부총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안준희 총재의 인사말, 홍양호 고문(전 통일부 차관)과 김형재 자문위원장(현 서울시의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안준희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3·1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의 통일운동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여성의 연대와 실천이 통일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봉 수석부총재, 이재수 부총재, 손춘옥 부천시지회장, 홍성민 이천시지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이영애 고문이 ‘독도만세’ 시낭송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현순 부총재의 선창에 따라 ‘대한독립만세’ 삼창, 안준희 총재, 김경순·마순희 부총재와 함께 ‘독립에서 통일로’, ‘통일 대한민국, 여성의 힘으로’ 구호를 제창하며 통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새 학년을 맞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학교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효과적인 학습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국어 학습 전략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내용을 다룬다. 특강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선유동1로 80)에서 3월 21일과 3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1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어디든학교’ 채널 운영자 하유정 교사가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학년별 학습 특징, 교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강의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3월 28일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EBS 대표 강사이자 ‘나비효과’ 강의로 유명한 윤혜정 교사가 최근 수능 국어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한 국어 학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 1∼2월 자사 플랫폼 내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금·은을 비롯해 한정판 피규어, 램(RAM·임시 저장 메모리) 등 환금성을 갖춘 품목의 거래가 급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해당 기간 중고나라 내 골드바 검색량과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8%, 222%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실버바의 경우 같은 기간 대비 검색량은 776%, 거래 건수는 600% 이상 폭증했다. 되팔 가치가 있는 한정판 수집품, 명품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한정판 피규어, 레고, 굿즈 등 취미 수집용 상품 카테고리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86%, 거래액은 225% 증가했다. D램 가격이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DDR4, DDR5 등 램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배나 불었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고 거래가 단순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실용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4일, 서울지역 고정형 청소년 일시쉼터 4개소와 함께 ‘위기 청소년(학교 및 가정 밖) 도박문제 예방 및 조기 개입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도박문제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및 가정 밖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 치유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서울시립 용산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 양천일시청소년쉼터, 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 은평구립 은평일시청소년쉼터 등 서울지역 고정형 청소년 일시쉼터 4개소가 참여하였다. 협약에 따라 예방치유원과 일시쉼터 4개소는 ▲위기 청소년 맞춤형 도박문제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도박문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전문 상담·치유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학교밖 청소년 예방·치유 콘텐츠 개발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미경 예방치유원장은 “학교 및 가정 밖 청소년은 제도권 보호체계 밖에서 도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수적”이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동장 임경태)은 지난 2월 28일 오전 원지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부녀회가 주관하고 대림3동 각 직능단체가 후원했으며,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나규환·김중섭 명예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시의원,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 구의원, 이일희 전 시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초청가수 김혜자 씨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으며,임경태 동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였다.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행상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협조해주시고 함께해 주신 임태경 동장님과 동 주민센터 직원여러분,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경태 동장은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박정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님을 비롯해 각 직능단체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선경)는 지난 2월 25일 오후 7시, 영등포구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선경 청년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수미 민주평통 운영위원(민주평통 청년분과위원장), 김수민·김효주 민주평통 상임위원을 비롯해 하혜진·송소룡(1·2지회 총무) 등 총 26명의 청년 자문위원이 참석해 통일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 이번 회의는 제22기 영등포구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청년분과회의로, 분과위원 간 상견례와 자기소개를 통해 상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분과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 활성화 방안 및 향후 청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22기 민주평통에서는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청년분과회의가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박찬호)은 지난 28일 오전 동 주민센터 5층 체육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민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능단체장 및 회원들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추진위원회(대회장 박균영)가 주관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 공연,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전승관 의원 등이 함께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박찬호 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든 분들이 가정에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성취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힘 써주신 박균영 대회장님을 비롯한 각 직능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6대 정환용 신임 교육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1968년 생으로 서울포이초등학교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비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창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교육,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하는 강점강화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며 “더불어 혐오와 차별이 아닌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직원이 친절·공정·청렴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적극 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천900원대를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56.3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쳤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33.4원이 오른 1천863.7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1천900원 선을 넘겼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7.5원 오른 1천916.5원, 경유 가격은 38.9원 상승한 1천934.1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며, 경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유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 압력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6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6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길주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3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개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길주 에비후보는 1993년 생으로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시스템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배우이자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일과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