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3)는 10월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3)은 지난 10월 7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AI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 및 비전 공유'를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정책을 이끄는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의 개회사와 차인영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프란체스코 세네세 이탈리아 나폴리 시청 국제관계대사,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카를스루에 부시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중국 베이징, 캐나다 몬트리올, 에스토니아 타르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각 도시의 AI 행정 사례가 소개됐다. 차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디지털도시국과 서울AI재단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서 서울의 AI·디지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0월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청소행정 수요에 기반한 적정한 환경공무관 확보와 안정적인 재원 마련으로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행정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현장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과 재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6년 8월 기준). 이로 인해 현장 인력의 초과근무가 늘고 업무 부담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6일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이 행정안전부의 재정위기 기준에 적합한지 질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안부 기준으로는) 재정위기나 주의상황이 아니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행안부 등을 상대로 진행된 행안위 국감에서 “지방재정법 155조에 따르면 재정 주의·위기 지정 때 명확한 기준 있다”며 행안부가 답변한 기준을 제시했다. 행안부 기준에 따르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25%를 초과하면 ‘주의’, 40%를 초과하면 ‘위기’로 분류된다. 올해 2분기 경기도 채무비율은 13.71%로 ‘주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윤 장관은 “아마도 경기지사께선 지금 현재 채무액이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거의 채웠기에 더 이상 채무를 늘릴 수 없다는 걸 이유로 드는 것 같다”며 “그런 경우에는 행안부에 지방채 한도액을 늘려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고 답했다. 채현일 의원은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착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에서도 두 번 내부 검증을 했다는 것 아니냐”며 “인사청문회가 다음 주에 있는데 원만하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 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AI 전환기 청년의 기회 격차 해소와 지방정부의 책임’에 대해 토론했다. 이도희 의원은 토론에서 “청년 세대에게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유료 AI 서비스 이용료는 여전히 부담스럽고 이를 제대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기회도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들이 AI를 배우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고동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연세대학교·KAIST·스타트업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시의원과 청년정책네트워크 AI 정책 제안자 등 청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참석자들도 함께해 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교육·창업 환경의 변화와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청년 AI 사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가 10월 2일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교육연수위원회는 총 10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정국장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의원 교육연수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위원회의 제안이 의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허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부위원장에 신복자 위원(前 서울시의원)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의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허윤정 위원장은 "교육연수는 의원 개개인의 성장을 넘어 의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며 "위원회가 그 중심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연수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12대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공식 슬로건이 시민 투표를 거쳐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최다 득표(1,966표)를 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제12대 의회의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간 제12대 의원 및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하여 총 76건을 접수했다. 1단계 내부심사에서 상징성·인지도·창의성·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적합한 30건을 선별했고 2단계 의회 홍보물편집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지난 2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어 제12대 의회 슬로건을 공개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는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다시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원칙을 강조한 ‘유능한 의회’의 각오을 담은 표현이다. 전문가 심사에서도 ‘시민’을 좌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열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재제청 관련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민주당이 국감 일반증인으로 채택하자 지난 2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다만 앞서 국감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던 만큼, 인사말이나 마무리 발언에 재제청 관련 내용이 담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대법원 출근길에 기자들이 재제청 관련 입장을 묻자 ""요청 자체가 '재제청하라'고만 왔다"며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국정감사나 통해서 이야기하고, 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 전달해 드리겠다"고 했다. 이후 추가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감에서 직접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할지가 관심사였지만, 조 대법원장은 지난 2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대법원장의 헌법상 독립적 권한인 제청권 행사에 관해 증언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삼권분립 취지 및 사법권 독립에 반한다는 취지다. 국회의 출석 요구 자체도 대법원장에게 국회 출석·답변 의무를 부과하지 않은 국회법 121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조 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10월 2일 서울시의회 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 -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편성된 시범사업 예산 56억 2,500만 원을 정략적으로 전액 삭감함에 따라, 무산 위기에 처한 ‘청년 AI 지원 정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사에 앞서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격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동진 국회의원(現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들의 미래 기회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운동선수에게 20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다른 청년들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시간 아닌가요?" 지난 8일 연합뉴스와 만난 안모(27)씨는 최근 아시안게임 논란을 계기로 병역특례 제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했다.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거냐?'는 공정성 의문이 퍼졌다는 것이다. 한때 운동선수에겐 20대 시절이 '황금기'인 만큼 병역특례가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돌이켜보니 다른 청년들에게도 20대는 똑같이 소중한 시기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 안씨는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경찰이 되려는 사람에게도 20대는 중요한 시기"라며 "차라리 입대 연령을 늦춰주거나 군대 문화를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의 의무를 가볍게 여기는 언행이 안씨와 같은 여론에 불을 붙였다. 국위 선양을 명분으로 특정 분야에 병역 혜택을 주는 게 타당하냐는 질문이다.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김모(27)씨는 "과거에는 예술과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이 중요했겠지만 이미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며 "국위선양이 공정한 병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 '후티 푸르티'(Hootie Frutti)는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6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79위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차트인했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캣츠아이는 지난 8월 이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싱글 차트에서 62위로 68주 연속 진입했다. 이 차트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가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안양천 인접 6개 문화재단(광명·구로·군포·금천·안양·양천)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7개 도시의 축제와 문화를 연결하는 ‘2026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 ‘안양천 문화위크’는 2023년 시작된 광역 문화협력 사업으로, 안양천을 공유하는 도시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협력 기반을 넓혀온 사업이다. 공동개막 행사인 ‘안양천 문화위크 포럼: 이어지는 수변’은 10월 14일 오후 3시 하자센터 999홀에서 영등포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7개 문화재단과 문화예술·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수변의 문화적 가능성과 지역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7개 도시에서 지역별 특색을 담은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영등포는 도심 속 생태축제 ‘선유도원축제’와 연계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선유마당에서 ‘2026년 문화도시 영등포: 이어지는 수변’을 선보인다. 시민기획단 ‘도시수변 디자이너’ 20팀이 안양천·한강·도림천·샛강 등 영등포 곳곳의 수변에서 펼쳐온 활동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이 밖에 6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는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구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30여 개 플리마켓 부스, 맞춤형 산책교실 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 조성되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15kg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한다. 현장에는 훈련사 4명이 상주해 펫티켓 및 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당산공원 산책로에서는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그룹 산책교실’이 열린다. 총 20마리를 대상으로 올바른 보행법,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매너 교육을 밀착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을 비롯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 실속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플리마켓에서는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뿐만 아니라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교환·판매 장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서울시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는 15일과 19일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어 2심 선고를 앞두고 오 시장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 현재 서울시 안팎에서 보는 재판 상황은 오 시장에게 그리 녹록지는 않다. 1심 재판부는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를 인정해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는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며 오히려 1심보다 무거운 처벌을 요청했다. 다만 최근 같은 재판부가 내린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은 오 시장 측에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지난 7일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무죄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글날 100주년을 맞은 8일 세계 각국에서 우리말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어교원들이 수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한국어교원 전수조사 및 활동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등록된 한국어교원 2만 5천18명 중 현재 활동하는 비율은 전체의 27.9%에 불과하다. 10명 중 7명꼴로 자격만 취득하고 활동하지 않는 셈이다. 과거 활동 경험자는 20.2%, 활동 경험이 전무한 경우는 51.9%에 달했다. 한국어교원들의 처우가 열악한 데다 고용이 불안정한 게 문제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고용 형태를 보면 '단기계약' 비율이 34%로 가장 높았고,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만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9.2%였다. 2024년 기준 한국어교원의 연평균 수업시간은 430시간, 수입은 1천680만원으로 조사됐다. 시간당 평균 수입이 3.9만원 수준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북미권이 시간당 5.8만원, 유럽 지역이 5.5만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국내와 아시아 지역은 3만원대, 남미 지역은 2.7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체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기판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영등포아트홀(구 영등포구민회관) 옆 주차장 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며,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영등포아트홀을 이용하는 구민들은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주차된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행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접촉 사고 위험은 물론, 주차장 내 보행 안전 불감증에 대한 민원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기판 의원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주차장 내 명확한 보행 공간을 구획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이끌어냈다. 이번 보행로 확보 조치로 영등포아트홀을 찾는 구민들은 차량 방해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활 속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판 의원은 “주차장 내 보행로가 없어 차량 사이로 다녀야 했던 구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귀 기울이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