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대사회는 과거 단일 민족과 국가 중심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과 조화의 개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문화 가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 영등포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9월 12일, 흰돌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다문화 청소년 가정 가족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함께하는 사회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6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영등포구 관내 다문화 청소년 가정 총 20가정이 선정되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중 12가정은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추천했으며, 나머지 8가정은 김인기 운영위원장이 지역 다문화 아동센터를 통해 선정하여 온정을 더했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는 이날 촬영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가족사진 액자와 함께 롤케이크, 떡, 컵라면 1박스 및 풍성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김광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방역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오후 신길근린공원에서 실시된 ‘2026 추석맞이 민·관 합동방역’에는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영등포구보건소 관계자,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 유재영 회장을 비롯해 박성복 신길1동협의회장, 김영주 신길3동협의회장, 김길동 신길5동협의회장, 노희춘 신길6동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및 환경위생 활동을 펼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회 구춘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방역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방역활동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8위로 7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전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한 41위로 4주 연속 차트에 포함됐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 '와일드'는 앨범 차트 '톱 100'에서 열한 계단 하락한 33위로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가사와 과감한 뮤직비디오가 특징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캣츠아이는 이 앨범으로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발 발사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들은 대표적인 단거리탄도미사일인 화성-11계열과 600㎜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서로 다른 미사일을 순차적으로 발사하며 성능을 시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미사일들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 표적지로 자주 사용하는 동해상 알섬을 향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일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 산지에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10㎜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다음은 1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구름많음] (18∼25) <40, 20> ▲ 인천 : [흐림, 구름많음] (19∼25) <40, 20> ▲ 수원 : [흐림, 구름많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종로한복축제에서 다양한 한복을 차려입은 구민들이 개막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결실로 이어졌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아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에코 가드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들에게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사업비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에코 가드너(Eco-Gardener)’라는 직업적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뜻깊은 환경 실천에 나섰다. 아동들은 센터 내 과일, 채소 부산물 등을 직접 퇴비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과정을 경험하며 버려지는 자원이 식물의 영양분으로 재탄생하는 생태 순환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텃밭과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모종을 심고 수확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탄소 흡수원으로서 식물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배웠다. 이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 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로 구글맵의 길찾기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서울시가 주요 지도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 의원은 먼저 정부가 지난 2월 27일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축척 고정밀지도의 국외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지 6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짚었다. 당시 정부는 국내 서버를 통한 데이터 가공, 군사·보안시설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구글은 지난 8월부터 보안시설 블러 처리와 국내 접속 시 좌표 표시 제한 등 조건 이행에 착수했다. 그동안 제약이 있던 구글맵의 길찾기·내비게이션 기능이 실제로 열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민 의원은 "정부가 지도 데이터를 열어주기로 결정한 지 이미 6개월이 지났고, 그 사이 구글은 조건 이행을 진행하며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 왔다"며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익숙하게 쓰는 지도앱에서 서울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곧 서울 관광의 첫인상이 되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허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은 지난 10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제24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등 따뜻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림화상재단은 화상환자의 치료에 그치지 않고 재활과 심리·사회적 회복,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재활치료비와 간병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원 후에는 화상경험코디네이터와 트라우마 치료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상 예방·안전교육과 인식개선 활동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되는 소방관을 위한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함께 2023년부터 ‘소방관 트라우마 전문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성기 화상치료와 심리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방관 7명의 급성기 화상치료와 24명의 외상후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와부농협중앙회, 기쁨딸기농장과 함께 도농상생을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 1사1촌 ‘오손도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업 노동력 문제에 공감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농촌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단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를 넘어 도농 간 상생에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공단 직원 12명이 참여한 1사1촌 봉사활동에서는 비닐하우스 2동을 오가며 식재 구멍에 딸기 모종을 하나하나 정성껏 심었다. 참여자들은 늦더위 속에서도 허리를 굽혀가며 구슬땀을 흘렸고, 좁은 이랑 사이를 오가는 손길에는 농가를 향한 정성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1사1촌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세대 간 교류로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딸기가 잘 자라 수확의 기쁨을 농가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자체·지역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지원이 필요한 농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현대사회는 과거 단일 민족과 국가 중심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과 조화의 개념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문화 가정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 영등포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9월 12일, 흰돌교회에서 추석을 맞아 ‘다문화 청소년 가정 가족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함께하는 사회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6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영등포구 관내 다문화 청소년 가정 총 20가정이 선정되어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 중 12가정은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추천했으며, 나머지 8가정은 김인기 운영위원장이 지역 다문화 아동센터를 통해 선정하여 온정을 더했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는 이날 촬영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 가족사진 액자와 함께 롤케이크, 떡, 컵라면 1박스 및 풍성한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를 위해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김광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방역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1일 오후 신길근린공원에서 실시된 ‘2026 추석맞이 민·관 합동방역’에는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영등포구보건소 관계자,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 유재영 회장을 비롯해 박성복 신길1동협의회장, 김영주 신길3동협의회장, 김길동 신길5동협의회장, 노희춘 신길6동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및 환경위생 활동을 펼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회 구춘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방역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정기적인 방역활동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8위로 7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전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한 41위로 4주 연속 차트에 포함됐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 '와일드'는 앨범 차트 '톱 100'에서 열한 계단 하락한 33위로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가사와 과감한 뮤직비디오가 특징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캣츠아이는 이 앨범으로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앨범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8위로 7주 연속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전주보다 여덟 계단 하락한 41위로 4주 연속 차트에 포함됐다. 이들 노래가 수록된 새 미니앨범 '와일드'는 앨범 차트 '톱 100'에서 열한 계단 하락한 33위로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와일드'는 내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본능과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캣츠아이를 표현한 앨범이다.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가사와 과감한 뮤직비디오가 특징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캣츠아이는 이 앨범으로 지난달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맥주 산업의 출발지인 영등포공원에서 ‘제2회 영등포구 원조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영등포는 1933년 대한민국 최초로 2개의 맥주 공장(오비맥주·하이트진로의 전신)이 들어섰던 ‘원조 맥주 도시’이다. 구는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맥주 축제를 개최했다. 당초 예상을 2배 웃도는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의 성공을 발판 삼아 먹거리 공간을 2배로 넓히고, 비 막이 시설을 늘리는 등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전국 13개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해 74종 이상의 다채로운 수제 맥주를 선보인다. 9대의 푸드트럭과 지역 내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 플리마켓은 풍성한 먹거리를 더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감성 클래식존’에서는 클래식과 어쿠스틱 공연이 어우러져 한층 여유로운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무대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18일 개막식에 이어 인기 밴드 ‘페퍼톤스’의 축하공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최하고 구립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이 주관한 제4회 SUMMER BUSKING이 지난 8월 29일 토요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SUMMER BUSKING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밴드동아리 ‘TRACK’, ‘BUT’, ‘밴드웨건’, 댄스동아리 ‘이터니티’, ‘텐타티오’, ‘클라이맥스’, ‘디콜렉션’, 치어리딩 동아리 ‘포커페이스’, K-POP 동아리 ‘MIXTAPE’ 등 총 9개 청소년 공연 동아리가 참여해 각 동아리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SUMMER BUSKING은 공연 동아리뿐만 아니라 대학생기획단 ‘춘분’, 음향동아리 ‘레조넌스’, 3D프린팅동아리 ‘스투디움’이 함께 참여해 공연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각 동아리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로 구글맵의 길찾기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서울시가 주요 지도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민 의원은 먼저 정부가 지난 2월 27일 구글이 신청한 1대 5000 축척 고정밀지도의 국외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한 지 6개월이 지났다는 점을 짚었다. 당시 정부는 국내 서버를 통한 데이터 가공, 군사·보안시설 보안처리, 좌표 표시 제한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고, 구글은 지난 8월부터 보안시설 블러 처리와 국내 접속 시 좌표 표시 제한 등 조건 이행에 착수했다. 그동안 제약이 있던 구글맵의 길찾기·내비게이션 기능이 실제로 열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민 의원은 "정부가 지도 데이터를 열어주기로 결정한 지 이미 6개월이 지났고, 그 사이 구글은 조건 이행을 진행하며 서비스 개시를 준비해 왔다"며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익숙하게 쓰는 지도앱에서 서울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곧 서울 관광의 첫인상이 되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법정전입금이 본예산 편성 이후 추경에서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입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제 수요와 산출 근거에 기반한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송파6)은 지난 8일 제399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법정전입금 세입 추계 방식과 남녀공학 전환 지원 예산의 편성 적정성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추경 의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추경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기정예산 4조 1,991억 7,300만 원에서 4조 6,421억 3,700만 원으로 약 4,429억 6,400만 원 증가했다. 특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법정전입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매년 추경을 통해 증액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이수진 의원은 “세입은 경기와 세수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매년 같은 양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혔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반복되는 차이의 원인을 분석하고 서울시와 세입 추계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추계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3월 남녀공학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일 케어라이프코리아(주)(대표 이상규)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은 케어라이프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케어라이프몰에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품을 제외한 수동휠체어 구매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케어라이프코리아(주)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기기, 장애인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