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일 수요일, 베뉴비안 예식장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18명을 비롯해 김진만 부구청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만 부구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건강하고 아름답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른 어르신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귀여운 아이들의 율동과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마음까지 젊어지는 듯한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영등포구지부(대표 김기화) 단원들의 신명 나는 국악 무대와 신대림 어린이집 아동 11명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어우러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성모병원은 이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 전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9월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지역저소득 어르신들의 추석 명절 준비를 돕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규)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가 한 뜻으로 기획·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의 아낌없는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모범이 되고 있다. 행사 당일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원받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식재료,생필품 등을 직접 둘러보며 장을 봤다. 여기에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와 신세계 서울병원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준비한 사은품을 보태며 장터 전체가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진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분들께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자전거 기부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 구청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 유현숙 이사장, 민들레학교지역아동센터 신승희 연합회장,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 서지연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은 사단법인 나눔문화예술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후원된 물품은 1,500만 원 상당의 대형 자전거 22대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우리 학생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며 뜻깊은 선물을 전해 주신 나눔문화예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마을정원사협회(회장 차칠언)가 침수 피해 예방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서 빗물받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가을철 기습 폭우 등에 대비해, 도로 내 배수시설인 빗물받이가 본연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칠언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들은 영등포구 주요 골목길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도로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수하여 침수 피해를 막아주는 핵심 안전 시설이다. 그러나 담배꽁초나 일회용 컵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배수구가 막히면서 도심 침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스티커 부착 활동을 이끈 차칠언 마을정원사협회 회장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골목길의 빗물받이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며 "담배꽁초와 오물로 뒤덮인 배수구를 보며 시민들의 인식 변화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 차 회장은 "작은 쓰레기 하나가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큰 침수 피해로 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일 케어라이프코리아(주)(대표 이상규)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은 케어라이프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케어라이프몰에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품을 제외한 수동휠체어 구매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케어라이프코리아(주)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기기, 장애인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는 9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2층에서 ‘제1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 간의 친선경기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궁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우승자는 서울시 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차인영 서울시의원, 구의원, 강석재 서울시한궁협회장 등 내빈과 어르신 선수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는 당산1동 SH빌 이규복 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대회사, 시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한궁경기는 2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요강 설명, 단체전 예선, 개인전 예선, 단체전 결승, 개인전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재미는 물론 치매, 오십견 등 노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한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문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이 청년층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자 도입한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행정효율성 증대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해 국민편익을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가 생애 첫 건강검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만큼 기존의 건강검진결과서를 종이로 교부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6월 1일부터 카카오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연계해 검사 당일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 전자문서로 즉시 발급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검진결과서는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까지 모바일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제공한다. 서비스 시행 이후 카카오 알림톡을 99만여 건 발송했으며, 이 중 21만여 명이 건강검진결과서를 모바일로 발급해 국민편익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전자문서 발급으로 전환하면서 병역판정검사장의 종이 출력·교부 업무가 사라져 업무효율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개선하고, 공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9월부터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일정 시간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깨끗하게 생산된 아리수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전 보관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배수지 내부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있다. 총 저장 용량은 226만6000㎥(22억 6,000만L)로 정전 등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12시간 이상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법과 상수도시설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모든 배수지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청소하며 위생상태를 관리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체 102개소 가운데 내부 공사 등이 진행 중인 11개소를 제외한 91개소의 청소를 완료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전체 배수지 102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청소한다. 상반기 내부 공사 등으로 청소하지 못한 배수지도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청소하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모 10명 중 6명 이상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적 있으며, 이들 중 3분의 2 이상이 사전에 자녀의 의사를 묻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전국 16∼58세 1,8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인공지능(AI) 환경에서 개인정보를 다루는 미디어 이용자의 행동과 경험을 조사하고 9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소셜미디어 이용자(1천755명)의 59.2%는 최근 1년간 타인의 사진·영상이나 개인정보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하거나 공유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게시한 정보는 타인의 얼굴 등이 담긴 사진·영상, 타인과 주고받은 메시지나 대화 내용, 이름·연락처·직장과 같은 정보 등이었다. 이러한 정보를 게시·공유할 때 당사자의 의사를 얼마나 확인하는지 물었더니 '미리 물어보는 편'이라는 응답자는 36.9%에 그쳤고, '물어보지 않는다'가 26.2%, '경우에 따라 다르다'가 36.9%였다. 이번 조사에는 부모가 자녀의 사진을 소셜미디어 등에 공유하는 이른바 '셰어런팅'(Sharenting) 관련 문항도 포함됐다. 조사 대상자 중 미성년 자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 피부과 김혜원 교수(난치성가려움증센터장)가 9월 4일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난치성 피부질환의 진단·치료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혜원 교수는 민감피부와 가려움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연구하며 임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진단·치료 기술과 특허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개념과 진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민감피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진단을 표준화하는 연구를 주도해왔다. 대표적인 성과는 ‘민감피부 진단 플랫폼’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민감피부의 통증 및 면역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생리적·면역학적 지표를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는 2025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이름을 올리며 연구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연구성과를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환자와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10년 이상 화장품 산업계에서 기술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9일 수요일, 베뉴비안 예식장에서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18명을 비롯해 김진만 부구청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진만 부구청장은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매우 건강하고 아름답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른 어르신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으며 대화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며 “귀여운 아이들의 율동과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마음까지 젊어지는 듯한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영등포구지부(대표 김기화) 단원들의 신명 나는 국악 무대와 신대림 어린이집 아동 11명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어우러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환자들의 편리한 병원 이용을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10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환자들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병원에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카카오톡을 통해 병원 이용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명지성모병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외래 진료 예약 및 일정 조회, 진료비 결제 등이 가능하며, 병원 방문 시에는 진료 도착 및 대기 순서 확인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료 내역과 처방약 조회 등 진료 후 필요한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사용에 익숙한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병원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성모병원은 이번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통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 전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 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9월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지역저소득 어르신들의 추석 명절 준비를 돕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석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규)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가 한 뜻으로 기획·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의 아낌없는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모범이 되고 있다. 행사 당일 참석한 어르신들은 지원받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신선한 식재료,생필품 등을 직접 둘러보며 장을 봤다. 여기에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와 신세계 서울병원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준비한 사은품을 보태며 장터 전체가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진규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온정을 전하고 전통시장 상인분들께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대한노인회영등포구지회(회장 이용주)는 9일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2층에서 ‘제14회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어르신들 간의 친선경기로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한궁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등포구 어르신 한궁대회 우승자는 서울시 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조유진 구청장과 김길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차인영 서울시의원, 구의원, 강석재 서울시한궁협회장 등 내빈과 어르신 선수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는 당산1동 SH빌 이규복 회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대회사, 시투, 선수대표 선서,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한궁경기는 26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요강 설명, 단체전 예선, 개인전 예선, 단체전 결승, 개인전 결승 순으로 진행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재미는 물론 치매, 오십견 등 노인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한궁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여가‧문화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9월 12일, 낮부터 밤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축제를 영등포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두 곳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아동·가족의 놀 권리 실현과 소통을 돕고, 청년층에게 활력 충전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하루 동안 집중 선보임으로써, 구민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생활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등포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등포 어린이가족축제 「영등포 놀장」’이 펼쳐진다.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고 가족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마술쇼와 버블쇼, 구립 소년소녀합창단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팝페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마사회와 협업한 도심 속 승마 체험을 비롯해 바이킹과 꼬마 기차 등 놀이기구,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해가 지는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는 문래근린공원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2026 영등포 청년 야장’이 열린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홍금자 시인이 열입곱번째 신작 시집 《시 자꾸 나를 보챈다》(도서출판 등대지기)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번 시집은 시인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순간들을 예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기억의 심층에 잠들어 있던 감각들을 한 편의 시로 투명하게 인화해 낸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학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는 이번 시집의 해설을 통해 “홍금자 시인의 이번 시집은 부재와 결핍의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으면서도, 시인으로 하여금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한다”며 “이러한 미학적 실천의 가능성 속에서 시인은 우리의 삶을 끌고 가는 사랑의 힘에 대해 즐기차게 노래한다”고 평했다. 이어 “이성적 합리성으로는 결코 설명되지 않는 운명이나 섭리의 힘에 대해 우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고 있다”라며 작품이 지닌 깊은 위로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상처 속에 도사린 잠재적 힘에 주목하며, 사랑하는 대상뿐만 아니라 ‘모든 목숨 있는 존재들’을 향해 시선의 반경을 넓혀간다. 저자인 홍금자 시인은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수도여자사범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했다. 1987년 한국예총 발행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일 케어라이프코리아(주)(대표 이상규)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은 케어라이프코리아(주)에서 운영하는 케어라이프몰에서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품을 제외한 수동휠체어 구매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케어라이프코리아(주)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관 및 단체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양질의 의료기기, 장애인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동참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이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광역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를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유경현 정무수석부대표, 김회철 협치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양 대표단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이 시급하다는데 공감하고, 법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차원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대표단이 지방의회법 관련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협의 조정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 단일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1의원 1정책보좌관제 도입 ▲정책보좌 인력의 신분 전환(임기제에서 별정직으로 전환) ▲ 지방의회 자체 조직권과 예산권 확보 ▲지방의회 교섭단체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명시적 규정 마련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지방의회가 국정과제인 지방자치와 지역균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를 위해 품질시험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과 일부 시험·검사 기능이 유사한 만큼 서울시 자체 시험기관의 역할과 운영 필요성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신욱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4일 제339회 임시회 건설기술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국가 차원에서도 KTR 등 공인 시험·인증기관이 다양한 재료시험과 시험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 품질시험소가 별도의 조직과 시설을 갖추고 직접 수행해야 하는 업무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품질검사 대행 기관으로서 콘크리트·아스팔트 등 건설 재료에 대한 품질시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발주·인허가 건설 현장에 대한 품질 점검과 현장기동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신욱 의원은 “서울시 자체 건설공사 품질기준 등 서울시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시험·점검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을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면 국가 공인 시험기관과 비교해 서울시 품질시험소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유 기능과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