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 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는 5월 9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서울시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정옥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본 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원오 후보의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 3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54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천만 달러(약 54조4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종전 최대인 지난 2월의 231억9천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고,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 3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737억8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94억9천만 달러)의 3.8배에 달했다. 김영환 경제통계1국장은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이 4월 들어 상품 수입과 수출에서 조금 나타났지만, 전체 흐름을 흔들 정도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상수지는 4월 이후로도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 같다"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어떻게 이어질지, 중동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등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3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350억7천만 달러로, 작년 3월(96억9천만 달러)의 3.6배로 역대 가장 컸다. 수출(943억2천만 달러)은 1년 전보다 56.9% 급증해 역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5월 9일 대림동 소재 흰돌교회에서 975번지 일대 대림동 삼거리 재개발(신동철 추진위원장) 정비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준주거지역으로 선정돼 용정률 500%를 받아 39층 고층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 조합원들의 분담금과 부담이 적다는 이점을 갖고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기관당 700만 원 내외)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이동)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하여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명가재건 영등포!’ 공약집을 발표하고, 1호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종합병원 유치’를 공식 제시했다. 최 후보는 “아이 아플 때 부모가 불안하지 않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영등포를 아이 키우기 가장 안심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집은 ‘영등포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 생애 맞춤형 복지 ▲도시정비 및 교육혁신 ▲미래교통 혁신 ▲글로벌 금융·문화도시 조성 ▲소통형 구정 실현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종합병원 유치와 소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구립 산후조리원 건립, 구립 어린이집 확대, 권역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 제2노인종합복지관 신설 등을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공공형 전 생애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대림동 1만 세대 뉴타운 개발 추진과 함께 여의도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산·양평권 재개발·재건축과 연계한 교육혁신타운 조성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경선 결선을 치뤘던 김정태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조유진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되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사선거구(신길6동, 대림1.2.3동)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승용 후보는 8일 오후 대림3동 소재 대림빌딩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의 배우자인 이태린 여사,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허준영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유태전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이사장을 비롯해 내빈들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하며 유승용 후보를 응원했다. 유승용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저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저는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은혜를 늘 잊어본 적이 없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동네 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왔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신발끈을 동여맨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과 함께 주민의 삶의 질 1등, 위대한 영등포 미래 100년, 명품문화도시 영등포,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영등포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대림2동 공공복합청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활용해 병역지정업체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모범 청년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인공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이액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 박진형(21) 사원이다. “제가 고민해서 개발한 솔루션으로 프로그램 운영상의 문제가 해결될 때, 이제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박진형 사원은 정부/공공기관의 차세대 데스크탑 플랫폼인 ‘온북’의 표준 OS인 ‘구름’오픈소스 OS 개발팀의 일원으로 근무하면서, OS의 기능개발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입사한 일년 동안은 내부 솔루션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으나 가이드를 참고하며 실제 서비스를 구동해 보면서 업무를 익혔다고 한다. “물론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어렵지 않게 적응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도 1~2개를 맡고 있고 고객이 원하는 기능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박진형 사원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개발을 전공하였으며 개발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액티브에 입사했다. 일반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회사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산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기관인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영등포노인맞춤돌봄네트워크 7개 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여의도복지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버이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효 선물과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건강해 효(孝), 행복해 효(孝)”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영등포 관내 28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효행상 표창, 축하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코스콤에서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과 기념선물을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기념식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 날에 잊지 않고 초대해 좋은 공연도 보여주고, 꽃도 달아주니 대우받는 느낌이 들고, 너무 감사하다.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한 어버이 날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고 마음을 전했다. 특히, “내빈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더욱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등포노인맞춤돌봄네트워크 기관장들은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령 국가유공자 3가구를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서울보훈청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재가복지대상자 33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체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 직원과 재가보훈실무관들은 5월 초순 고령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보훈가족 338가구를 방문하여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625참전국가유공자 변○○(90) 어르신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보훈청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모든 보훈가족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가정의 달에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 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는 5월 9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서울시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정옥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본 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원오 후보의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 3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54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경상수지는 373억3천만 달러(약 54조4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종전 최대인 지난 2월의 231억9천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고,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 3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737억8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194억9천만 달러)의 3.8배에 달했다. 김영환 경제통계1국장은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이 4월 들어 상품 수입과 수출에서 조금 나타났지만, 전체 흐름을 흔들 정도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상수지는 4월 이후로도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 같다"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어떻게 이어질지, 중동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등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3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가 350억7천만 달러로, 작년 3월(96억9천만 달러)의 3.6배로 역대 가장 컸다. 수출(943억2천만 달러)은 1년 전보다 56.9% 급증해 역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일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첫날 30만명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역대 개막일 최다 기록을 썼다. 서울시는 개막일 행사장에 설치된 계수기를 분석한 결과 서울숲에 25만1천813명, 성수동 성수수제화공원에 5만4천735명 등 총 30만6천5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 행사의 개막일(5월 25일) 방문객 18만3천448명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며, 지난 10차례의 박람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첫날 방문객 숫자다. 시는 "올해 메인 행사장 인근에 조성된 소규모 정원을 방문한 관람객까지 더하면 실제 방문객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시작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차츰 규모를 키워 작년 행사에는 총 1천만명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올해는 더 규모를 키워 1천500만명 방문 기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서울숲을 중심으로 성수동, 광진구 일대에 총 167개 9만㎡의 역대 최대 규모 정원을 조성했으며, 역대 최장인 180일 동안 행사를 연다. 현재까지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포켓몬정원과 카카오정원이다. 포켓몬정원은 첫날 오전 10시께 성수동 팝업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 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후보는 5월 9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서울시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정옥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본 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원오 후보의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명가재건 영등포!’ 공약집을 발표하고, 1호 핵심 공약으로 ‘어린이종합병원 유치’를 공식 제시했다. 최 후보는 “아이 아플 때 부모가 불안하지 않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영등포를 아이 키우기 가장 안심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집은 ‘영등포 대개조 2.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 생애 맞춤형 복지 ▲도시정비 및 교육혁신 ▲미래교통 혁신 ▲글로벌 금융·문화도시 조성 ▲소통형 구정 실현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어린이종합병원 유치와 소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구립 산후조리원 건립, 구립 어린이집 확대, 권역별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 제2노인종합복지관 신설 등을 추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공공형 전 생애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대림동 1만 세대 뉴타운 개발 추진과 함께 여의도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재개발·재건축 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도시정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산·양평권 재개발·재건축과 연계한 교육혁신타운 조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