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51회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정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영등포구 태권도인들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태권도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은 대호태권도장, 준우승은 참피온태권도장, 3위는 청도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이 15일 공동성명을 내고 "경제 논리에 입각한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의 피해는 결국 학생에게 돌아간다"며 지방교육재정기부금 축소·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산식 조정을 넘어,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제도적 약속을 일방적으로 허무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중대한 사안이 정작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청과의 협의 한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의 미래는 재정당국의 셈법이 아니라 교육 당사자와의 충분한 협의 위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생 수가 줄면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주장"이라며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한 사람이 아닌 학교와 학급 단위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교부금 산정 방식을 변경하려는 모든 시도를 원점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하절기 수요가 많은 염소 고기, 삼계탕 등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소 2,700여 곳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양식 시장에서 소비가 늘어난 염소 고기․염소추출액·염소탕 등 염소 관련 제품과 삼계탕 등 보양식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위생점검은 염소 취급 도축장부터 염소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체 및 정육점·식당 등 유통·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장 내 염소 식육 원료 및 제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원료 입고 및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검토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정상 도축 염소고기 사용 여부 등을 주로 살핀다. 점검과 함께 염소 고기 및 삼계탕 관련 제품(포장육, 가공품, 조리식품 등) 400여 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나 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도 병행한다. 더불어 온라인에서 염소 관련 식품을 판매하면서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등의 부당광고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15일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이 민주당에 118석 중 재의결 권한을 거머쥔 3분의 2 의석, 즉 ‘80석’이라는 압도적인 힘을 주셨다”며 “그 뜻은 오세훈 시정의 독주를 단호히 견제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라는 천만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출마 명분을 밝혔다. 그는 ▲서소문 고가 및 GTX 안전 참사 규명 ▲한강버스 전면 조사 ▲TBS 정상화 ▲강남북 균형발전 사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첫째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 사고’와 ‘GTX 철근 누락 사태’를 포함해 서울시의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에 대한 통합 ‘행정사무조사권’을 즉시 발동하겠다”며 “부실시공의 원인과 서울시의 행정 의혹을 단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했다. 두 번째로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단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첫 사업 시작부터 현재 운행 단계까지의 모든 현안을 철저히 조사·검증하겠다”며 “민간 사업자의 결손을 시민 세금으로 보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개최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신길7색 마을축제’ 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청소년기에 어떻게 성장했는가는 성인이 된 후 행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마음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안전팔찌를 만들고, 홍보지와 볼펜, 생수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힘썼다.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려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회째 열린 이번 축제는 신길7동주민센터(동장 이은경) 주최, 신길7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탁)·신길7색 마을축제추진단(단장 김인기) 주관으로 진행됐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가족 등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과 난타공연을 관람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 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배나 급증한 수치로, 서울 의료관광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처럼 서울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4월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디네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전략을 전수했다.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서 보훈체험존 ‘보훈 ON THE STREET’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마포구 ‘호국보훈감사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에코백, 보훈보틀 키링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봉사동아리‘알투게더’와 6.25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보훈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동아리 ‘피프(FIF)’가 함께 참여했다. 또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빙그레는 보훈가족 및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투게더 미니어처 2,000개)를 후원했다. 이승우 청장은 “민간기업, 대학생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지난 13일 신길7동 주민센터와 협업하여 관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 병역진로설계센터는 교육부에서 인증받은 진로체험기관으로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를 잘할 수 있도록 병역관련 정보제공, 상담, 군 장비 모의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길7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동행하는 부모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밀착홍보를 통해 병역진로서비스 제도의 이해 및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행사 중 ‘병역진로설계 스탬프 투어’는 군복입기, 레이저사격, VR전차시뮬레이터 등 전시체험관의 군 장비를 모의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아오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병역네컷 쿠폰을 제공해 주는 행사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병역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병역에 대한 이해도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2026년도 6월에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112억 원의 세액을 확정하여 192만 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로, 2026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부과액 2,135억 원 대비 23억 원(1.1%) 감소했는데 이는 자동차세 정액(10만 원) 부과 대상인 전기 및 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비영업용 친환경 차량 약 2만 대가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파악된다. 이번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로 한시적 연장 운영된다. 당초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나,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관련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에 따른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다. 서울시 ETAX 및 STAX 또는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ARS(1599-3900번)를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고 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장애인 전수조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11개 유형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욕구,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볼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전수조사’는 장애인복지법 및 서울시 관련 조례에 근거해 추진하고 있으며, 총 15개 장애 유형을 3그룹으로 나누어 3년 주기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2024년에는 발달장애인, 2025년에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에서 64세까지의 시각, 청각,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루, 뇌전증 등 11개 유형 재가 중증장애인 2만 7천여 명이다. 조사는 각 자치구 동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2인 1조로 구성된 조사요원이 사전 일정을 조율한 뒤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하여 대면 조사로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및 복지 욕구, 근로 및 여가 활동, 생활 실태 등을 알아보게 되며, 수집된 자료는 심층분석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동장 이은경)은 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신길7색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신길7동주민센터가 주최하고 신길7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탁)와 신길7색마을축제추진단(단장 김인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그림경연’을 중심으로 ‘플리마켓’과 놀이‧체험부스, 문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대대적인 준비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축제의 메인 행사인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청소년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과정에서 일찌감치 조기 마감되며 행사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청소년과 가족, 구민 등 총 1,500여 명이 서울지방병무청 녹지공간에서 주말 무더위도 잊은 채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준비 과정을 거쳐, 10시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개회식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는 지역 직능단체장들의 유기적인 리더십 속에서 매끄럽게 진행됐다. 먼저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는 오순탁 주민자치위원장이 주관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51회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3일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서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 및 동호인들의 화합과 스포츠맨쉽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박정화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영등포구 태권도인들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고, 태권도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단체전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은 대호태권도장, 준우승은 참피온태권도장, 3위는 청도태권도장이 각각 차지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이 15일 공동성명을 내고 "경제 논리에 입각한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의 피해는 결국 학생에게 돌아간다"며 지방교육재정기부금 축소·개편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서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는 단순한 재정 산식 조정을 넘어,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공교육을 지탱해 온 제도적 약속을 일방적으로 허무는 위험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런 중대한 사안이 정작 교육 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청과의 협의 한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의 미래는 재정당국의 셈법이 아니라 교육 당사자와의 충분한 협의 위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학생 수가 줄면 교육재정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현실을 알지 못하는 주장"이라며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교육비의 상당 부분은 학생 한 사람이 아닌 학교와 학급 단위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일방적인 교부금 구조 개편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교부금 산정 방식을 변경하려는 모든 시도를 원점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하절기 수요가 많은 염소 고기, 삼계탕 등에 대한 위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소 2,700여 곳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양식 시장에서 소비가 늘어난 염소 고기․염소추출액·염소탕 등 염소 관련 제품과 삼계탕 등 보양식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위생점검은 염소 취급 도축장부터 염소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체 및 정육점·식당 등 유통·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작업장 내 염소 식육 원료 및 제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원료 입고 및 제품 생산·판매 기록관리 검토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정상 도축 염소고기 사용 여부 등을 주로 살핀다. 점검과 함께 염소 고기 및 삼계탕 관련 제품(포장육, 가공품, 조리식품 등) 400여 건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나 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도 병행한다. 더불어 온라인에서 염소 관련 식품을 판매하면서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등의 부당광고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17년부터 영등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극단 경험과상상은 영등포 지역극장 활성화와 시민 예술 활성화를 위해 제3회 시민단막극 페스티벌 ‘상상역’에 참가할 팀을 오는 7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시민단막극 페스티벌 ‘상상역’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만드는 단막극 축제로, 아마추어 시민연극 단체와 모임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충분한 공연 준비 기간과 기술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3개 팀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에서 작품을 공연하게 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팀은 공연에 앞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연장 셋업 및 리허설 기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 연극인들의 창작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평가회의 등 총 3회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아마추어 시민연극 모임 및 단체이며, 영등포구 관내 단체와 개인을 우선 선정한다. 공연 시간은 15분에서 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가족과 함께 직접 과학수사대 요원이 되어보는 이색 과학 강연 프로그램 ‘한국의 CSI 되기, 과학수사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매월 다양한 과학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아이들이 일상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리얼 수사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JTBC ‘아는 형님’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검사 출신의 ‘서아람 변호사’가 강사로 나선다. 서 변호사는 실제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경험했던 생생한 과학수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 속 수사와 실제 과학수사의 차이 ▲부검과 혈흔 감식 등 법의학의 세계 ▲DNA, 디지털포렌식 등 현대 과학수사의 핵심 기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문채취 키트 체험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15일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15일 열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에서 서울시민이 민주당에 118석 중 재의결 권한을 거머쥔 3분의 2 의석, 즉 ‘80석’이라는 압도적인 힘을 주셨다”며 “그 뜻은 오세훈 시정의 독주를 단호히 견제하고 위기에 처한 시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라는 천만 시민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출마 명분을 밝혔다. 그는 ▲서소문 고가 및 GTX 안전 참사 규명 ▲한강버스 전면 조사 ▲TBS 정상화 ▲강남북 균형발전 사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부의장은 첫째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망 사고’와 ‘GTX 철근 누락 사태’를 포함해 서울시의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에 대한 통합 ‘행정사무조사권’을 즉시 발동하겠다”며 “부실시공의 원인과 서울시의 행정 의혹을 단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했다. 두 번째로 “한강버스 사업에 대해 ‘단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첫 사업 시작부터 현재 운행 단계까지의 모든 현안을 철저히 조사·검증하겠다”며 “민간 사업자의 결손을 시민 세금으로 보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2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봉희·전승관 의원을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재석 의원 14명 가운데 찬성 3표, 반대 10표 기권 1표로 부결됐다. 구의회는 오는 15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실시하고 마지막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가로수 조성 및 관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장 제출 안건 18건이 제출됐다. 이날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남은 과제를 점검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방자치단체 계약법에 따라 연 2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하자검사가 정작 교육 현장에서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이를 바로잡기 위한 강력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시설공사뿐만 아니라 물품 계약 전반에 대한 하자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일부 지자체와 교육청이 법정 의무인 하자검사를 소홀히 하거나 관련 자료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계약들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관리되어야 하지만, 현행 조례는 ‘시설공사’ 중심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물품 계약’에 대해서는 하자관리 기준과 책임 체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개정안은 조례의 적용 대상을 물품 계약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이 체결하는 공사와 물품 계약 전반에 대해 하자 발생 여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