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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사업 선정… 중장년 지원 본격화

  • 등록 2026.04.28 15:12:2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고립된 중장년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해 중장년 1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립과 고독 예방을 위한 활동과 함께 사례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위기상황 해소를 지원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에 재선정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사업에서는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공헌활동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내 유휴 난타 장비를 활용한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고립감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영등포구 내 고립된 중장년이 지역사회로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리사업’은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금빛마을환경지킴이 사업단, 환경정화 활동 전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일자리사업 ‘금빛마을환경지킴이단’과 함께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나들이객이 급증하는 5월을 대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곳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주요 통학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세심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기온 상승에 대비해 하수구 주변 오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선제적인 환경 관리에 힘썼다. 금빛마을환경지킴이 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족 단위 이동이 잦은 5월에 우리 마을이 깨끗한 모습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일자리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빛마을환경지킴이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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